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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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페르소나 4 the ANIMATION(2011)

[애니] 페르소나 4 the ANIMATION(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0월 19일

2011년에 아틀라스에서 만든 동명의 인기 게임인 ‘페르소나 4’를 AIC ASTA에서 키시 세이지 감독이 TV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2011년 10월부터 MBS, TBS, CBS에 방영을 시작해 2012년 3월에 총 2쿨, 전 25화로 완결된 작품. 내용은 원작과 동일하다. 주인공의 이름은 코믹스판의 디폴트 네임인 세타 소우지가 아니라 페르소나4의 또 다른 디폴트 네임인 나루카미 유우로 나온다. 원작 게임에서는 게임의 특성상 대사가 없어서 쿨가이 같은 느낌을 주지만 애니판에서는 대사가 적절하게 들어가 있으며 천연 속성 느낌이 나서 나름대로 매력적이다.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주변 인물의 드립에 맞장구쳐서 다른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게 매력이랄까. 거기다 감정

프랑켄슈타인의 군대(Frankenstein's Army.2013)

프랑켄슈타인의 군대(Frankenstein's Army.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0월 17일

2013년에 네덜란드에서 리차드 라포스트 감독이 만든 고어 영화. 그래픽 노블, 아트 디렉터 등으로 잘 알려진 리차드 라포스트의 장편 영화 감독 데뷔작이다. 내용은 세계 2차 대전이 끝나갈 무렵 구소련군 소속의 정찰 부대가 아군 부대로부터 구원 전보를 받고 폐허가 된 마을에 도착했는데, 실은 그게 거짓된 무전이고 폐허 안에는 미치광이 박사가 만들어낸 기괴한 크리쳐 군대가 있어 그들에게 공격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놓고 보면 VS 괴물 군대 같은 느낌을 주지만 실제로는 조금 다르다. 사건의 영상 기록을 남기고 그것을 되감아 흔적을 추적하는 파운드 풋티지/페이크 다큐멘터리다. 병사들이 괴물과 본격적으로 맞붙어 싸우는 것은 아니고, 폐허가 된 마을에서 괴물에게 쫓겨 다니며

오크 워즈(Orc Wars.2013)

오크 워즈(Orc Wars.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0월 17일

2013년에 애로우스톰 엔터테인먼트에서 콜 글라스 감독이 만든 판타지 액션 영화. 내용은 전직 해병 출신인 퇴역 군인 존 노튼이 미국 서부의 숲속에 있는 작은 농장을 구입했는데 농장 근처에 있는 터널을 통해서 엘프 공주 알레야와 오크 군단이 넘어오면서 싸움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일단 오크와의 싸움을 그리고 있는데 줄거리만 보면 판타지 액션 영화 같지만, 약간 호러 영화틱한 느낌도 조금 난다. 작중에 오크들이 인간을 해칠 때 미늘창으로 엉덩이 구멍을 푹 찔러 중세 시대 쇠꼬챙이형을 시전하거나, 브로바(처형 도끼)로 머리를 뎅겅 자르는 등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사실 잔인한 장면은 그게 끝이고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총질 액션 부분은 전혀 잔인하지 않다. 작중에 총화기로 오크

처키의 저주(Curse of Chucky, 2013)

처키의 저주(Curse of Chucky, 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0월 13일

2013년에 돈 만치니 감독이 만든 사탄의 인형 시리즈 최신작. 내용은 선천적으로 하반신 마비에 걸려 휠체어를 타는 니카가 어머니 사라와 낡은 저택에서 단 둘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발신자 불명으로 배송된 소포를 뜯어보니 80년대에 유행했던 굿가이 인형이 들어 있어서 그걸 꺼냈다가 그날 당일밤 사라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뒤, 니카의 친언니인 바비가 가족들을 데리고 무작정 찾아와 집을 팔아서 돈을 나눠달라고 땡강 부리고 조카인 앨리스가 굿가이 인형에 꽂힌 이후로 그날 밤을 경계로 참극이 벌어지는 이야기다. 돈 만치니 감독은 전작이자 사탄의 인형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인 씨드 오브 처키를 만들었는데, 호러가 그저 거들뿐인 요소가 되고 코미디가 메인이 되는 바람에 관객들로 하여금 그 이름만

드래곤즈 크라운 예약판..

드래곤즈 크라운 예약판..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0월 12일

10월 4일날 배송 받은 드래곤 크라운즈 비타판 예판. 예판은 처음 구입해 봤는데 듣던 것 이상으로 치열했다. 12시 정각에 딱 맞춰서 구입 버튼을 눌렀는데.. 은행 결제 시스템의 엑티브 X 깔리는 그 몇 초 사이에 품절 표시가 떠버렸기 때문이다. 그 뒤로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예판을 사려고 했는데 찾은 곳마다 족족 품절 표시가 떠서 1시간 정도 지났을 때 포기하려다가.. 가장 처음에 예판을 사려고 했던 겜누리(한우리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우연히 품절 표시가 사라져 있기에 구입을 성공했었다. 무료 배송인데 종이 박스 안에 에어캡으로 잘 포장되서 왔고 배송 속도도 빠른 게 마음에 들었다. 과연 믿고 구매하는 한우리다. 일단 게임은 둘째치고.. 예판을 사게 된 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