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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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 posts![[DOS] 닉키 붐(Nicky Boom.1992)](https://img.zoomtrend.com/2017/04/10/b0007603_58ead97c8a38f.jpg)
[DOS] 닉키 붐(Nicky Boom.1992)
1992년에 프랑스의 게임 회사 Microids에서 Amiga, Atrari ST, MS-DOS용으로 만든 아케이드 게임. 한국에서 컴퓨터 학원 시대 때 동서게임채널에서 정식 발매한 게임이다. 내용은 꼬마 닉키가 할아버지와 단둘이 숲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사악한 마법사 졸드레인이 나타나 숲속 주민의 비밀을 알려달라며 할아버지를 납치해 주문을 걸어서, 꼬마 닉키가 졸드레인을 물리치고 할아버지에게 걸린 주문을 해체할 수 있는 마법의 비약 엘릭서를 찾으러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총 8개의 레벨(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각 레벨을 클리어할 때마다 패스워드가 공개된다. 세이브, 로드 개념은 없지만 게임 시작 직후 패스워드를 입력해 원하는 레벨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다.
![[DOS] 킹스 오브 더 비치 (Kings of the Beach.1988)](https://img.zoomtrend.com/2017/04/06/b0007603_58e5b15dbd77f.jpg)
[DOS] 킹스 오브 더 비치 (Kings of the Beach.1988)
1988년에 Electronic Arts에서 Comodore 64, MS-DOS용으로 만든 배구 게임. 컴퓨터 학원 시대의 인기 스포츠 게임 중 하나로 한국에서는 흔히 ‘해변의 배구’, ‘해변의 제왕’이란 제목으로 불렸다. 1990년에 패미콤으로 이식됐는데 이식을 맡은 곳은 북미 코나미의 자회사인 울트라 게임즈다. 내용은 신진 스미스와 랜디 스토클로스가 한팀이 되어 미국 샌디에고, 시카고, 와이키키,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오스트레일리아 등 총 5개의 해변에서 열리는 배구 토너먼트에 출전해 우승하여 해변의 배구왕이 되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키는 1P는 숫자방향키 78946123에 대응하는 8방향 이동에 L키(어퍼서브/스파이크/블로킹), ;키(스카이 서브/토스/토스), ‘키(평서브/리
![[DOS] 레이커스 VS 셀틱스 앤드 더 NBA 플레이오프 (Lakers versus Celtics and the NBA Playoffs.1989)](https://img.zoomtrend.com/2017/04/05/b0007603_58e464604b4d9.jpg)
[DOS] 레이커스 VS 셀틱스 앤드 더 NBA 플레이오프 (Lakers versus Celtics and the NBA Playoffs.1989)
1989년에 E.A(Electronic Arts)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농구 게임. 컴퓨터 학원 시대 때 스포츠 장르 중에 독보적인 인기를 누려 한국에선 거의 국민 게임에 가까웠던 인기작이다. 한국에서는 흔히 NBA 농구로 불렸다. 내용은 로스 엔젤레스 레이커스와 보스톤 셀틱스가 라이벌 구도를 이루던 1988~1989년 NBA 플레이오프 농구 경기다. 시기적으로 EA 최초의 농구 게임은 1988년에 나온 ‘조단 VS 버드: 원 온 원(국내명 조단과 버드의 농구)’이고, 본작은 그로부터 1년 후인 1989년에 나온 농구 게임이지만.. NBA 플레이오프 시리즈의 첫 작품이자 실제 NBA 선수 협회로부터 NBA 전체 선수의 이름과 권리를 획득한 최초의 농구 게임으로 기록되어 있다.
![[DOS] 노 엑시트 (No Exit.1990)](https://img.zoomtrend.com/2017/04/03/b0007603_58e2676148945.jpg)
[DOS] 노 엑시트 (No Exit.1990)
1990년에 프랑스의 게임 회사 Coktel Vision/MDO에서 개발, Tomahawk에서 Amiga, Amstrad CPC, Atari ST, MS-DOS용으로 발매한 대전 액션 게임. 컴퓨터 학원 시대 때는 한국 게임잡지에 소개됐는데 제목이 ‘비상출구’로 번안됐다. 어린 시절, 친구네 집에 특이한 게임이 있다고 해서 게임 내용 듣고 ‘무슨 말도 안 되는 내용이!’라고 했다가, 놀러가서 직접 해보고 컬쳐 쇼크를 받았던 기억이 난다. 내용은 연대미상의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삼아 한 밤 중에 파이터들의 목숨을 건 혈투가 벌어지는 이야기다. 실제로 게임 자체의 스토리라고 할 건 마땅히 없다. 게임상에 스토리와 관련된 텍스트는 단 한 줄도 나오지 않는다. 타이틀 화면에 제목 출

게게게의 키타로 대해수(ゲゲゲの鬼太郎 大海獣.1996)
1996년에 카츠마타 토모하루 감독이 만든 극장판 게게게의 키타로 다섯 번째 작품. 내용은 어느 여름날 키타로 앞으로 무라 메구미라는 소녀의 요괴 편지가 도착했는데, 메구미의 아버지가 식물학자라 뉴기니의 바루루 섬에 조사를 하러 갔다가 실종됐으니 제발 찾아달라고 부탁을 해서, 키타로가 바루루 섬에 갔다가 정글에서 메구미의 아버지를 비롯한 일본 사람들을 납치해 가두어 놓은 남방 요괴들과 일전을 치르다 아타카마에게 요기를 빼앗겨 붙잡힌 뒤, 일본으로 끌려가던 도중 나막신과 조끼를 빼앗겨 무장해제된 뒤 생명의 물을 억지로 마셔 대해수로 변해 도시를 파괴하고 남방요괴들이 거기에 호응하여 일본을 침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원작은 게게게의 키타로 코믹스에 수록된 ‘대해수’와 ‘요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