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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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나이트 (Silent Night.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27일

1984년에 ‘찰스 E 셀리어’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사일런트 나이트, 데들리 나이트’를, 2012년에 ‘스티븐 C 밀러’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 내용은 미국 위스콘신 주에 있는 작은 마을 ‘크라이어’에서 다가오는 크리마스날에 산타 퍼레이드를 앞두고 있을 때,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살인마가 나타나 연쇄 살인을 벌이는 가운데. 은퇴한 경찰의 딸로 아버지처럼 경찰이 된 ‘오브리 브래디모어’가 사건 해결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원작은 5살 아이 ‘빌리 캠프먼’이 가족과 함께 할아버지를 만나고 돌아오던 길에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살인마를 만나 가족이 몰살당하고 혼자 살아남아 고아원에 입양되었다가, 불우한 환경에서 학대를 받고 자라서 18세 청년이 되었을 때. 장난감 가게에 취잭해서

경찰+칠득이와 너털도사(1990)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27일

1990년에 ‘왕룡’ 감독이 만든 아동 영화. 내용은 20년 만에 ‘악의 씨앗’을 가지고 ‘베이비신’의 힘을 얻어 세계 정복을 꿈꾸는 ‘공달구 박사’가 하늘의 뜻에 따라 자신을 방해하는 사차원 인간 ‘너털도사’를 ‘악의 수면투살권법’으로 제압하고, 베이비 신의 명령에 따라 그녀가 ‘낙엽인간’과 ‘물인간’을 데리고 ‘안개인간’을 만들기 위한 재료인 때 묻지 않은 여섯 아이의 해맑은 눈물을 모으기로 해서 마침 동굴에 침입한 좀도둑 무리를 수하로 삼아 도시로 보냈는데. 너털도사가 제자인 ‘선불’에게 그들을 뒤쫓아 가 결정적인 순간에 마음이 덧없이 맑은 인간에 깃들어 악의 무리를 쳐부수란 지시를 내리면서, 선불이 독고 형사의 아들인 칠득이의 마음에 깃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배우로서

세일즈맨의 전설 (China Salesman.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26일

2017년에 ‘단빙’ 감독이 만든 중국 영화. 원제는 ‘중국추소원(中国推销员)’. 영제는 ‘차이나 세일즈맨’이다. 한국에서는 2018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아프리카에서 정부군과 반란군이 전쟁을 벌이다가 잠시 소강상태에 빠지자, 개발에 집중해 정부에서 이동 통신 사업을 육성하기로 해서 중국의 IT 기업 DH 텔레콤 소속 엔지니어 ‘얀 젠’이 파견 근무를 자청해서 아프리카 통신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서 왔다가, 유럽의 MTM 텔레콤과 경쟁을 하게 됐는데.. MTM 텔레콤의 담당자인 ‘마이클’이 실은 전쟁을 일으켜 무기를 판매하려는 속셈을 가지고 있어 다시 전쟁의 불씨를 살리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영화 시작 전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고 적어 놨지만, 실제로 그걸 얼마

점보그 에이스 & 자이언트 (Jumborg Ace and Giant.1974)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26일

1974년에 일본, 태국 합작으로 ‘솜포티 샌즈’ 감독이 만든 SF 특촬물. 일본의 특촬물 점보그 에이스의 태국판이다. 내용은 태국 방콕에 새벽의 사원이라 불니는 ‘와투 아룬’에 보관되어 있던 보물이 그로스성의 외계인 ‘데몬고네’에게 도난당해 태국 당국이 혼란에 빠졌는데, ‘왓 포’에 있는 ‘거인’이 출동했다가 데몬고네의 부하인 ‘잔킬러 JR'에게 패하자, 왓 아룬의 ’수호 거인‘이 출동하고. 일본에서도 ’점보 에이스‘가 출동해 달을 무대로 삼아 데몬고네가 이끄는 괴수 군단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일본의 ‘츠부라야 프로덕션’과 태국의 ‘차이요 프로덕션’이 공동 제작을 했는데. 1974년에 태국에서 공개됐지만 일본에서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차이요 프로덕션이 본작의 저작권을 주

드라큘라(Dracula.1999)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26일

1999년에 ‘부샨 랄’ 감독이 만든 인도산 호러 영화. 내용은 뱀술사 ‘압둘라’가 피리를 불어 뱀을 인간 여자로 변신시켜 그녀를 매혹하여 뱀의 보석 ‘나그마니’를 입수했는데, 그 보석을 얻은 장소가 공동묘지이고 그 근방에 있는 저택이 ‘드라큘라 타쿠르’의 것이라, 휴식을 방해 받은 드라큘라 타쿠르가 직접 모습을 드러내 불청객들을 하나 둘씩 죽이기 시작하고. 나그마니를 소유하거나 그것을 가지려고 욕심을 낸 사람들도 죄다 죽어 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타이틀 드라큘라는 브람 스토커의 소설 원작 흡혈귀 영화 ‘드라큘라’와 영문 스펠링이 동일하다. 드라큘라는 보통 신분의 경칭을 써서, ‘드라큘라 백작’이라고 부르고. 본작에서는 ‘드라큘라 타쿠르’라 부르는데 여기서 타쿠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