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Posts
2257 posts사경 (3 A.M Part 3.2018)
2018년에 ‘파왓 파낭카시리’, ‘탐마눈 사쿨분타놈’, ‘니티밧 촐바니치시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근무하던 ‘핌’이 자신이 찍어 올린 SNS 사진으로 억울한 죽음을 당한 여배우의 귀신과 조우하는 ‘익스프레스웨이’, 젊은 페인팅 레스토러인 ‘탄’이 클럽에서 미모의 여인을 만나 첫눈에 반했다가 이상한 체험을 하는 ‘원 나잇 스탠드’, TV 쇼핑 프로그램을 촬영하던 ‘샘’ 감독과 스탭들이 겪는 기묘한 이야기인 ‘TV 디렉트’ 등의 3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호러 영화다. 본작은 한국에서 ‘사경’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해서 모르고 보면 단독 작품인 것 같지만, 실제 원제는 '3 A.M: Part 3'다. 3 A.M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3 A.M 1탄은
포레스트: 죽음의 숲 (The Forest, 2016)
2016년에 ‘제이슨 자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왕좌의 게임’에서 ‘마거리 티렐’ 역을 맡았던 ‘나탈리 도머’가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일본의 ‘자살의 숲’이라 불리는 후지산 속 ‘아오키가하라’ 수해에서 자신의 일란성 쌍둥이 동생인 ‘제스’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새라’가 일본 도쿄로 향해서 저널리스트 ‘에이든’과 숲의 자살 감시자 ‘미치’와 함께 제스를 찾으러 아오키가하라 수해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이 실화를 영화로 만들었다고 드립치는 것에서 실화 부분은, 메인 배경인 아오키가하라가 실제로 존재하는 지명이고. 약 25년 동안 1000여구가 넘는 시신이 발견된 문자 그대로 자살의 숲이란 점이다. 미국 CNN에서 선정된 ‘가장 소름끼치는 곳 TOP 7’에
라기니 MMS (Ragini MMS.2011)
2011년에 파완 크립나리 감독이 만든 인도산 호러 영화. 내용은 ‘라기니’와 ‘우데이’ 커플이 뭄바이 교외에 있는 친구의 농가에서 주말을 보내기로 하고, 일상을 기록하겠다면서 집안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놀던 중, 집안에 깃든 귀신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기본적으로 ‘파라노말 액티비티(2007)’의 영향을 받아서 유령이 출몰하는 흉가를 배경으로 집안에 CCTV를 설치해 작중 인물의 일상과 그 안에 스며든 유령을 찍으면서 참사가 벌어지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만, CCTV를 여러 대 설치한 것 치고는 카메라에 비추는 장소는 2층 화장실, 복도, 방과 1층 거실에 한정되어 있어 다양한 장소를 비추지 않아서 시야는 물론이고 작중 인물의 행동반경도 대단히 좁
적 그리스도의 날 (Ave Mater.2016)
2016년에 ‘라스무스 터지티스’ 감독이 만든 스웨덴산 스릴러 영화. 스웨덴 현지에서의 원제는 ‘Vilsen’. 영제인 ‘Ave Mater’는 해외 수출판 제목이다. 내용은 스웨덴 서부의 항만 도시 ‘예테보리’에서 양손에 못이 박히고 등에 특이한 문양이 새겨진 채 죽은 여성의 신체가 연이어 발견되어 경찰이 비상이 걸렸는데. 해당 사건을 맡은 형사 ‘고란 리드먼’ 앞에 ‘가브리엘라 베르그그렌’이라는 여성이 나타나 사건의 배후에 적 그리스도의 부활을 노리는 광신도 집단이 있다는 사실을 제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종말론을 소재로 다루고 있지만, 종말 자체에 포커스를 맞춘 게 아니라. 종말론을 신봉하는 광신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래서 종말론에 관한 부분을 자세히 파고들지
아크리 치크 (Aakhri Cheekh.1991)
1991년에 ‘키란 람제이’ 감독이 만든 인도산 호러 영화. 내용은 ‘라훌 쿠마르’의 여동생 ‘프리야 쿠마르’가 썸을 타던 남자가 실은 사악한 흑마술사로 프리야의 목숨을 위협하자, 프리야의 오빠인 ‘라훌 쿠마르’와 그의 세 친구 ‘아난드’, ‘사무엘 다비드’, ‘지트 쿠라나’가 4 대 1로 흑마술사를 두들겨 패 제압하여 경찰에 넘기고. 흑마술사는 사형 선고를 받아 전기의자로 처형 당했는데.. 육신이 죽고 영혼만이 남아서 다시 돌아와 프리야에게 씌여서 쿠마루 일행의 주변 사람들을 해치는 이야기다. 흑마술 쓰는 사형수+전기의자로 처형+영혼이 되어 돌아옴+빙의(신체전이). 이 주요 태그를 보면 딱 감이 오는데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쇼커(국내명: 영혼의 목걸이)’를 베꼈다. 차이점은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