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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을 보고 왔습니다.

레 미제라블을 보고 왔습니다.

Anonymous|2012년 12월 24일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내놓으라는 노트북은 안내놓고 영화 예매권을 던져주는 바람에 영화를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주먹왕 랄프를 볼까 했었는데. 레 미제라블을 극찬하시는 분이 많이 보여서 막판에 급선회하여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원래는 영등포 가려다가 자리가 없어서 급선회해서 용산으로! 한줄만 높았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뭐 이정도로도 괜찮더군요. 그리고 길고긴 광고를 지나서 영화를 다 봤는데. 확실히 명작입니다. ㅡㅡb뮤지컬 형식임에도 불구하고 감정전달이 잘 되는 배우들의 열연도 좋았고. 상황에 딱딱맞는 노래들도 맘에 들었습니다.특히 노래들이 그냥 정적이지 않고 상황에따라서 감정을 담아서 절규로 까지 변하는데 이게 오히려 감정이입이 더 잘되더군요. 그리고 지옥같은 디테일을 자랑하는 위고의

국내의 오덕사업이 망하는 이유.

국내의 오덕사업이 망하는 이유.

Anonymous|2012년 12월 14일

짤이 모든것을 설명해 줄수 있기는한데 상술하겠습니다. 국내의 오덕사업은 구매자랑 판매자 둘다 적은데다가 구매력까지 낮은편입니다. ㅠㅠ(인정하자고요. 울나라 최저소득 병신인거 맞습니다.)그러니 발생하는 문제가. 물량예측이 진짜 골때린다는거지요. 많이잡으면 악성재고요. 적게잡으면 악덕업체. 그런데 몇몇 대인배 회사들은 소비자들 반응만보고 물량을 찍는데 그래서 훼이크다 하고 뒷통수 맞은다음 연말 창고세일이 터져나옵니다. 이게 제값주고 산 소비자 병신만들기 딱이지요. ㅠㅠ그리고 이걸 몇번씩이나 겪다보니 소비자들도 안사면 있다가 싸게팔건데 싶어서 안사고, 판매자측은 해봐야 안사는데 하면서 물량을 줄이거나 아예 물건을 안내게되고. 소비자는 아예 일판으로 가게되고. 아아아아아. OTL 뭐 사실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