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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12.24~12.27) 3일차
여행기만 쓰면 묘히 갔다왔다 1년이 넘기전에 급박히 쓰게된단말이죠... 대학생때도 이랬으니 일이 문제는 아닌데 음.. ㅡㅡ;;; 여튼 일본여행 3일차 시작합니다! 오늘은 좀 느긋히 숙소에서 출발해서 고베로 갔다오는 일정이였습니다. 매우 화창한 날씨 아침겸 점심은 뭐할까 하다 소바로... 뭐 와사비야 당연히 생와사비죠! 버섯인가 했는데 감자였... 그리고 친구한테 묘히 입맛이 노티난다고 들었. 어흑. ㅠㅠㅠ 뭐 그냥 보이듯 맛있습니다. 메밀향도 꽤 나고. 다만 쯔유 역시 짜요.... 그리고 고베로 갔는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원래 가려던곳이 예약 안해도 문제 없다는걸 듣고 갔는데 웨이팅이 어머나시발이군요. 거기에 풀챠지로 웨이팅 불가까지.

일본여행 (12.24~12.27) 1일차
같이 놀러가자고 한 2~3년전쯤에 약속했던 친구랑 시간이 안...맞다기보단 제가 돈과 시간이 문제여서 이리저리 일정이 꼬이다가 이번에 그냥 어거지로 일정을 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회사에서 쌍욕먹었던거 같지만 뭐 옛날일이니까요! 여차저차하다가 목적지는 간사이, 주제는 음식으로 잡고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아침 첫비행기라 근성으로 기상해서 움직였습니다. 당시 맛으로 가장 핫했던 지코. 뭐 전 꽤 맛나게 먹었는데 어째 사람들 반응이... 저가항공의 친구 737 이후 공항에 먼저 도착해서 표사고 이거저거했는데 킨테츠 레일패스를 사고 버스표를 샀는데 이게 꼬이는바람에 거의 2시간이 딜레이. OTL 일본에서 버스는 아닙니다. 그냥 닥치고 열차타세요. 으으으으. 돈 좀 더 내어도 그냥

일본여행 (8.4~8) 5일차 마지막날
짧앗던 북해도에서의 휴가도 슬슬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11시에 꽤나 이른 비행기를 타야 했기에 아침일찍 숙소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치토세공항으로 워프! 새삼스럽지만 표 비싸요. ㅠㅠ 그리고 공항에 도착해서 빵이랑 홋카이도산 우유 &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살아생전 먹은 우유중에 제일 나았습니다. 쵸콜렛공방이나 밐이나 이거저거 구경하려했는데 시간이 너무 일러서 죄 열지 않았더군요. 그리고 전국 각지의 라멘 스타디움중에서 몇안되게 먹을만하다는 치토세의 북해도 라멘도장으로 줄서서 라멘을 먹습니다. 에비소바 이찌겐(えびそば一幻) 주문은 처음 먹어보는거니 제일 기본이라는 에비시오 소노마마로. 맛있다 맛있다하며 추천받아서

일본여행 (8.4~8) 4일차
4일차에는 아침부터 산행을 했습니다. 원래 좀 일찍 도착하면 가려고 했는데 밥먹고 비오고 이거저거하다보니 지옥계곡이랑 화산호 구경을 못했더라고요. 그래서 도착한 계곡. 유황끼 왕창돌고 진짜 올ㅋ 싶더군요. 별로 안깊어 보이는데 20m나 된다고.... 기포가 보글보글 올라옵니다. 끓는거때문에 김이 쑥쑥. 그러고보니 간헐천이 있는데도 올라갈땐 조용해서 아쉽따... 했는데 내려오니까 미친듯 분출하더군요. 신기했지만 피곤해서 그냥 방으로... 그리고 노천탕가서 좀 씻고 아침을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근데 해산물을 그리 썩 좋아하지 않으시던 아버지는 아침이 저녁보다 더 좋다고 하셨습니다.홋카이도산 야채들이랑 고기를쓴 반찬들이 한가득 있었거든요. 개인적으론 아스

일본여행 (8.4~8) 3일차
3일차도 숙소에서 조식입니다. 사실 숙소에서 밥 안주는줄알았는데 보니까 기본 무료여서 다 주더라고요. 문제는 무료답에 징하게 맛없..... 여기가 첫날 묵었던데보다 일인당 만원쯤 더 비쌌는데 방은 좀 더 넓고 좋았지만 밥이 더 맛없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눈물을 흘리며 빵만 좀 집어먹고 아사히야마 동물원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한병의 괴음료를 구입. 제가 펩시 레몬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것도 괜찮더군요. 도착할때만해도 비가 부슬부슬와서 일본조차도 기상청이 훼이크를 날리나! 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곧 개였습니다. 단체로 죠죠 서기라도 할참인지 열심히 관절을 꺾던 펭귄들. 아따 빠르다. 그리고 북극곰을 보러 왔는데. 수영 무지잘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