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go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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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의 가르간티아 9
0. 솔직히 뭐 그렇게 멘붕올정도로 대충격적인 반전까지는 아니었던것같음. 있을 수 있는 설정이라고 해야하나, "인간이 아니게 되어버렸지만 인간의 마음을 가진" 것과 "인간성을 버렸지만 아직 인간인" 것 중 어느 게 진짜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은 SF에선 흔한 클리셰니까. "따뜻한 작품"이나 "응원가"라고 선전한 것 자체는 뭐, 있을 수도 있다고는 생각함. 솔직히 플롯만 따지면 아직까지는 그렇게 봐줄 만한 면도 남아있고 후반 전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정말 따뜻한 이야기로서 완성될수도 있다고 봄. 1. 근데 그럴거면 여기서 이딴 연출을 하면 안되지. 같은 소재라도 좀 부드럽게 묘사했다면 우로부치랑 감독 실드를 좀 더 쳐봤겠는데 막판에 인간일지도 모르는 무언가를 손으로 쥐어 터뜨리는 연출을
솔직히 이제 밀아에 대한 기대감은 거의 사라지긴 했지만
한밀아엔 대체 카드창고 언제 추가됨? 시발 카드모으는게 유일한 컨텐츠인 게임주제에 공간이 부족해서 카드를 갈거나 팔아버려야 한다는게 말이 됨?

프로젝트 블랙쉽
루리웹 : 네오위즈, 대형 MORPG '프로젝트 블랙쉽' 공개 인벤 : 네오위즈게임즈, 파괴 액션 RPG ‘프로젝트 블랙쉽’ 최초 공개 / 호쾌한 리얼액션 '프로젝트 블랙쉽' 공식 스크린샷 뭐 평범하게 묵직한 스타일리시 액션 계열인데 솔직히 말해서 이제 발에 치이는게 액션 MORPG고, 잘 만드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초기 컨셉을 잘 유지하는것도 중요한데 MO MMO를 막론하고 온라인게임중에서 액션성을 끝까지 유지하는 게임을 거의 못본것같음. 던파만 해도 그렇고. 일단 영상만 봐선 상당히 맘에 듬. 근데 플레이영상에 저 주황색 자막 되게 거슬리네. 무슨 SBS 예능 자막 보는것같음. 병신같아; 이거 설마 인게임에도 삽입되는건 아니겠지? 사실 게임보다 코스하신분 슴가가 더 맘에들어서 포스팅하는게 함정.
XBOX ONE에 대해서
0. 기기 스펙 낮은건 의외로 별 문제 안될지도 모름. 아니 문제 중 하나긴 하지만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닐거란 얘기. WiiU처럼 아예 세대가 다른 수준은 아니니까. 그보다는 정책이 문제. 1. 루리에선 디스크 계정귀속 정책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고 게이머로서 거슬리지 않느냐고 하면 딱잘라 안거슬린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정책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봄. 애초에 내가 중고를 잘 안사고 한번 산 게임 중고로 잘 팔지도 않는것도 원인이겠지만, 소프트웨어의 구매는 사실 소프트웨어 자체의 구매가 아니라 사용권을 구매하는 계약이란걸 생각하면 저게 왜 문제가 안되는 정책인지는 감이 잡힐거임. 1:1로 대응시키긴 어렵지만 윈도우즈등의 OS나 어도비등의 전문가용 유틸리티도 1카피당 하나의 하드웨어에만 사용하는

취성의 가르간티아 주인공 이름에 대해서
1화 봤을때부터 렛도レッド가 아니라 레도レド라고 읽는걸 봐선 레드(RED)가 아닐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답은 간단한 곳에. 공식 홈페이지의 관련 상품 목록에 보면 공식 티셔츠가 있는데 거기 LEDO가 적혀있더라. 일부러 다른 용어를 써놓은게 아니라면 저게 주인공 이름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