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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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수원, 2015 미스트

2015 수원, 2015 미스트

하늘을 달리다|2015년 12월 19일

올해도 어김없이.작년 기록 : http://inblue.egloos.com/5260688 1. 수원 기록 전체 47 경기 23승 12무 12패 (H 13승 3무 8패 / A 10승 9무 4패)ACL을 병행해서 경기 수가 늘었다. 1) 리그 총 38경기 19승 10무 9패(H 11승 2무 6패 / A8승 8무 3패) - 최종 순위 2위 작년과 같은 승점, 같은 순위.문제는 역시 홈 패배가 많았다는 것. 전북을 따라갈 타이밍에 대전, 광주, 성남에게 홈에서 진 게 컸다. 2) FA컵 총 1경기 1패 32강 전남(H) 패 FA컵은 뭐...-_- 3) ACL 8경기 4승 2무 2패(H2승 1무 1패 / A 2승 1무 1패)조 2위(3승 2무 1패)16강 탈락(vs 가시와 1승 1패)조

2015. 11. 29 수원 vs 전북(H) 38R 시즌 최종전

2015. 11. 29 수원 vs 전북(H) 38R 시즌 최종전

하늘을 달리다|2015년 12월 2일

2015. 11. 29 vs전북(H) 38R l 2:1 승 ㅣ 염기훈, 카이오 수원 2 : 염기훈(66’), 카이오(86’)전북 1 : 이재성 (84’) 수원 : 정성룡, 홍철, 조성진, 곽희주, 신세계, 권창훈(89’ 구자룡), 백지훈, 염기훈, 산토스(64’ 박현범), 이상호, 카이오전북 : 시즌 최종전. 내 상태가 영 별로였는데, 아무리 그래도 이번 시즌 총막공(!)을 놓치긴 싫어서, 꾸역꾸역 빅버드로 갔다. 내부에 뭔가 설치하는 중인 걸 보니 재단과 이야기는 좀 된 모양. 내년에도 여기에 있을 것 같다. 우리나 그쪽이나, 서로 놓치긴 당연히 아쉬울 테니. 전반은 탐색전. 몇 번의 위기를 잘 넘겼다. 득점 없이 끝났지만, 질 거란 생각은 안 들었다. 이겨야

2015. 11. 22 수원 vs 포항(H) 37R

2015. 11. 22 수원 vs 포항(H) 37R

하늘을 달리다|2015년 11월 26일

2015. 11. 22 수원 vs 포항(H) 37R l 2:1 승 ㅣ 권창훈, 조성진 수원 : 정성룡, 홍철, 조성진, 곽희주(76 구자룡), 오범석(45 신세계), 백지훈, 권창훈, 염기훈, 산토스(81 박현범), 이상호, 카이오포항 : 수원 2 : 권창훈(53), 조성진(74)포항 1 : 김준수(7) 경기가 이렇게 띄엄띄엄 있으니 리그가 진행 중인지 이미 끝난 건지, 정말 관심이 크지 않은 이상 모를 것 같다. 올해 여름엔 주 2경기씩 그렇게 몰아치더니, 막판엔 참...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라는 거 모르는 사람 없던 이날. 전반 버리는 게 컨셉이 됐나, 이날도 꽤나 정신없었다. 두 달 만에 보는 홈경기라서, 경기 직전까지 엄청 들떴는데, 곧 여느 때와 같은

2015. 10. 24 수원 vs 성남(A) 35R

하늘을 달리다|2015년 10월 26일

2015. 10. 24 수원 vs 성남(A) 35R 0:0 l 무 1:0 승 (권창훈) 이라고 적고 싶은 충동. 정말 오랜만에 축구장에 갔다. 입장해서 몸을 푸는 선수들을 보는데, 어찌나 반가운지. 전반 내내 좋은 찬스를 골리 선방과 마무리 부족 등등의 이유로 날려먹는 꼴;을 보면서도, “우리 팀이다~ 우리 선수들이다~ 유니폼 예쁘다~.”하면서 봤더랬지. 후반엔 좀 밀리기도 했는데, 정성룡도 잘 막았다. 문제의 장면은 역시 후반 40분 경. 권창훈의 골을 골이 아니라 한 그 순간. 공은 분명 공중에서 라인을 완전히 넘었고, 박준혁 골리가 손으로 빼낸 공이 라인을 맞고 튀어나온 거다. 골대 안에서 사선으로 떨어지는 공이 땅의 라인에 맞은 거라, 그전에 라인을 넘었다는 짐작은 했지만

2015. 09. 12 수원 vs 인천(H) 30R

하늘을 달리다|2015년 9월 18일

2015. 09. 12 수원 vs 인천(H) 30R l 1:0 승 ㅣ 산토스 수원 : 정성룡, 연제민, 구자룡, 홍철, 장현수(양상민), 조성진, 염기훈, 고차원, 이상호, 산토스(카이오), 일리안(권창훈)인천 : 수원 1 산토스(39’)인천 0 시간이 꽤 지났지만, 가볍게 정리삼아. 우승 경쟁을 위한 불씨를 남기는 것도 남기는 거지만, 상암전이 날짜가 바뀌면서 이날이 9월에 보는 유일한 경기가 되어버린 탓에 꼭 이겨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부산 원정 때 서정진이 다쳐서 교체되었고, 오범석은 피로누적인지 발목이 아프단다. 이날 경기에선 장현수가 오른쪽 수비로 나왔다. 시즌 전 동계 훈련 때 풀백으로 뛰었다지만, 실전에서는 처음. 게다가 신인으로서 첫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