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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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5. 16 수원 vs 울산(H) AFC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2018. 05. 16 수원 vs 울산(H) AFC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하늘을 달리다|2018년 5월 21일

2018.05.16 AFC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vs 울산(H) 3:0 승 (1,2차전합계 3:1 - 8강 진출) Goal : 김건희(2), 바그닝요 말 많아질 감상문. 폭죽을 너무 일찍 터뜨렸어요, 울산. '잘가SEO' 이런 건 8강 간 뒤에나 드는 거야. 1차전 원정 가서 ‘잘가세요’를 들으며 저 걸개를 목격한 분들이 주변에 여럿 있던 터라, 더욱 신이 나게 ‘나나나나 굿바이’를 불렀습니다. 훗. 우리가 불리한 건 분명했다. 2:0인 후반에도 우린 마냥 불안했으니까. 후반 추가 시간에 한 골 먹기라도 해 봐, 이건 돌이킬 수가 없어. 경기장 가는 내내 그려진 최악의 시나리오가 바로 2:1 스코어였거든. 분명히 불리했던 건 우리, 그러나 후반 추가 시간에 ‘또’

2018. 05. 13 수원 vs 대구(H) 13R

2018. 05. 13 수원 vs 대구(H) 13R

하늘을 달리다|2018년 5월 15일

2018.05.13 K리그1 13R vs 대구(H)2:0 승goal : 바그닝요(2) 당연히 이겨야 하는 경기. 리그에서 대구한테 통산 2번 졌다더라. 2005년에 원정가서 진 건 똑똑히 기억하는데-_-, 다른 경기는 안 떠오르는 거 보니 내가 안 갔던 듯. 세징야가 그렇게 다이렉트 퇴장을 줄 장면이었나? 싶은데. 앞서 임상협한테 PK 안 준 거 보상이었나? 별 생각이 다 들더라는. 심판이 자기 판정에 확신이 없어 보였거든.(확신에 차서 빨간 카드 꺼내고는, 그걸 또 VAR 한 것도 좀 그렇고.-_-) 상대 한 명 없다고 딱히 우위를 점할 체력도 아니었던 터라, 그냥저냥 경기하다가 한 골 더 넣고 끝. 후반 막판에는 거의 공격 의지가 없었는데, 경기 끝나자마자 드러눕던 선수들 보면 이해는 가고.

2017.11.04-11.07 '일본, 오키나와' 4

2017.11.04-11.07 '일본, 오키나와' 4

하늘을 달리다|2018년 5월 4일

2017.11.07(화)날씨 : 마지막날까지 맑음숙소 : 체크아웃 2017.11.07(화)세이화우타키 - 치넨미사키 공원 - 슈리성 공원 – 국제거리 - 나하공항 출발 마지막 날. 아침은 여전히 호텔 조식. 체크아웃 한 뒤에 고속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이동했다. 근사한 풍경을 눈에 담으면서 세이화 우타키, 치넨미사키 공원을 들리고. 나하 시내 입성. 3일 동안 일본 운전에 충분히 익숙해졌음에도, 시내는 역시 복잡하고 차도 많아서 쉽지 않더라. 슈리성을 나와서 공항으로 가기 전에 국제거리를 잠깐 들렀는데, 거길 오가는 길이 제일 어려웠다. 슈리성 공원은 들리길 잘했다 싶은. 내가 또, 이렇게 잘 조성된 곳을 걷는 거 정말 좋아하거든. 마지막 날이니 사진도 잔뜩 찍고, 근처 식당에

2017.11.04-11.07 '일본, 오키나와' 2

2017.11.04-11.07 '일본, 오키나와' 2

하늘을 달리다|2018년 4월 30일

여행지 : 일본, 오키나와기간 : 2017.11.04-07 (3박 4일)날씨: 여름. 첫날 외엔 매우 맑음 베셀호텔 체크아웃 후에 천천히 이동. 동행도 나도 딱히 물놀이에 취미가 없는 사람들이라, 그냥 눈으로 보고 걷고 하는 식의 여행이었다. 숙소가 나고시 근처였기 때문에, 올라가는 길에 여기저기 들리면서 갔다. 2017.11.05(일) 날씨 : 매우 맑음숙소 : 베스트웨스턴 오키나와 고우키(2박)무라사키무라 - 잔파곶 - 자키미 성터 - 비오스의 숲 - 만좌모 아침에 본 선셋비치.둘째 날은 날씨부터 확 바뀌었다. 새파란 하늘. 첫날을 제외하고는 내내 눈이 아플 정도로 화창했던 터라, 기분이 참 좋았다. 여행에서 날씨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끼게 되더라. 딱 오픈 시간에 들어

2017.11.04-11.07 '일본, 오키나와' 1

2017.11.04-11.07 '일본, 오키나와' 1

하늘을 달리다|2018년 4월 30일

여행지 : 일본, 오키나와기간 : 2017.11.04-07 (3박 4일)날씨: 여름. 첫날 외엔 매우 맑음 작년. 급히 정해진 휴가여서 뭘 할지 또 어디로 갈지 고민을 좀 하던 중에, 갑자기 결정했던 게 오키나와였다. 일어를 전혀 못하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른 건 별로 문제가 안 됐지만 식당에서 음식 주문할 때는 역시 좀 힘들었다. 그것 말고는 크게 언어 때문엔 크게 무리가 없었던 여행. 쌀쌀했던 날에 따뜻한 곳으로 떠나서, 정말 편히 잘 쉬고 왔다. 홍콩 갈 때는 그래도 나름 어디 다닐지 찾아보고 했는데, 이번엔 너무 귀찮아서..... 전체 동선만 잡아서 숙소 예약한 뒤에, 세세한 일정은 들고간 관광책자 보면서 그때그때 결정하는 방식으로. 2017.11.04(토) 날씨: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