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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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4. 19 수원 vs 울산(A) 9R
2014. 04. 19 vs 울산(A) 9R l 2:2 무 ㅣ 정대세, 산토스 울산 2 : 김민균(후39'), 유준수(후44')수원 2 : 정대세(전24'), 산토스(후11') ◆ 양팀 선발 명단수원 삼성 (4-2-3-1)정성룡 - 홍철 헤이네르 조성진 오장은 - 김두현 김은선 - 염기훈 산토스(후30구자룡) 배기종(후34서정진) - 정대세울산 현대 (4-4-2)김승규 - 김영삼 김치곤 박동혁 이용 - 김민균 김용태(후7한상운) 유준수 김선민(후23알미르) - 하피냐(후18김성환) 김신욱 대중교통으로 울산에 간 건 처음. 드디어 이 포스팅의 울산부분을 기입했다.(공지에 링크해놓고 혼자 계속 업데이트 중.) 의외로 울산이 대중교통으로 가기 편한 곳이더라는 소식. 서포팅 없이

2014. 04. 13 수원 vs 인천(A) 8R
2014. 04. 13 vs 인천(A) 8R l 3:0 승 l 김은선, 정대세, 산토스 수원 삼성 (4-2-3-1) 정성룡 - 홍철 조성진 헤이네르 오장은 - 김두현(후39조지훈) 김은선 - 염기훈 산토스(후33로저) 고차원(후22배기종) – 정대세 인천 유나이티드 (4-2-3-1) 권정혁 - 박태민(후0최종환) 이윤표 안재준 용현진 - 김도혁(후11주앙파울로) 배승진 - 문상윤(후30설기현) 이보 이효균 - 니콜리치 인천 0 수원 3 : 김은선(12’), 정대세(후5’), 산토스(후31’) 작년엔 영 좋은 기억을 못 만들었던 숭의. 인천이 작년 스플릿 이후에 21경기 동안 단 1승을 했다는데(이날 경기 전까지 1승 9무 10패라던가.), 그 1승이 우리 경기였으니 말 다

14. 04. 09 7R 전남전 잡담
1. 스테보의 임대-이적 문제로 말이 많다가 그냥 들어간 거 보니, 우리 구단이랑 전남이랑 어떻게 이야기를 했나보다. 역시 스테보는 빅버드에 오지 않았다. 2. 앞선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받을 상황이 몇차례나 있었지만 선언되지 않았던 pk가 드디어 불렸다. 그런데, 오히려 전반전 염기훈에게 향했던 태클이야말로 반칙인데 그건 왜 안 불고....쳇. 뭐 어쨌든. 페널티킥. 생중계는 안 봤고, 나중에 하이라이트만 봤는데 pk장면 보고 한참 웃었다. 기사로도 나온, 정대세가 공을 넘겨주던 장면 때문에. pk선언되고 기뻐하던 정대세는 공을 집어서 김두현에게 주고, 김두현이 다시 "이걸 왜 나한테. 네가 차."라는 식으로 다시 정대세에게 넘긴다. 다시 공을 받은 이분, 결국 염기훈에게 전달. 왜 저러고 있는지 너무
[BLUES] "제 심장은 여전히 수원에 있습니다."
어제 풋볼리스트에서 기사가 하나 떴다. 제목부터가 "레전드 -> 테스트 선수" 라는 표현을 쓴, 수원 구단을 겨냥한 기사. 읽자마자 이건 우리 팀 까려고 곽희주 이름 파네-라는 생각부터 들었는데, 선수 본인도 굉장히 기분이 나빠했단다. 그리고 오늘 아침, 이런 기사가 나왔다. 조용히 있고 싶었다는 선수가 어제 그 기사가 나온 뒤에 바로 인터뷰를 한 것이다. "제 심장은 여전히 수원에 있습니다."(기사링크) 이 기사가 뜬 이후- 곽희주의 지인은 일본에서도 꾸준히 우리 팀의 소식을 챙기고 있으며, 해외 이적이 지지부진하던 시기에 외국인 수비수를 영입했던 수원이 재계약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는 말을 전했다. 수원과 곽희주의 관계는 결코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고, 말이다. 섣부른 이야기지만 곽희

2014. 03. 16 수원 vs 상주(H) 2R
2014. 03. 16 vs 상주상무(H) 2R l 2:2 무 ㅣ 배기종(2) 수원 2 : 배기종(27’, 49’) 상주 2 : 김동찬(35’, 47’) 수원 삼성 (4-2-3-1) 정성룡 – 홍철, 곽광선, 조성진, 신세계 – 김은선(후7조지훈), 오장은 – 서정진(후16배기종), 산토스(후38조동건), 염기훈 – 정대세 상주 상무 (4-2-3-1) 김민식 – 최철순, 이재성, 양준아, 백종환 – 송원재(후29이상협), 이호 – 이승현(후4장혁진), 서상민(후14김동찬), 고재성 – 이정협 홈개막전. 역시 이날이 진짜 시작이라는 실감이 든다. 3월의 축구장이라는 게 안 믿길 만큼 따뜻한 날씨에 놀라고, 블루포인트 앞의 긴 줄에 놀라고. 이것저것 신상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