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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여행기] 먹으려면 제대로 먹어야지! - 14. 나가사키 여행 끝!

[나가사키 여행기] 먹으려면 제대로 먹어야지! - 14. 나가사키 여행 끝!

     |2013년 10월 10일

이제 다시 나가사키역앞으로 돌아 갈 시간. 내린곳 바로 근처에서 타면 될일을 왠지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헤메였다. 강한 해 탓인지 거리에는 사람도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두정거장쯤 되는 길을 걸어서야 겨우 맞는듯한 정류장에 겨우 도착했다. 뭐 아니면 말고.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래도 불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다. 장기일정중이라면 길을 잃고 다른 루트로 빠지는 것도 여행의 묘미겠지만, 나는 당장 오늘 돌아가야 하는 처지. 근처에 바로 있던 중년부부에게 길을 묻는다 [ 저기.. 여기에 나가사키역앞으로 가는 버스가 오나요? ] [ 응? 어디서 왔는데? ] [ 수족관 구경하고 이제 돌아가려고 하는데.. 길을 못찾겠어요

[나가사키 여행기] 먹으려면 제대로 먹어야지! - 13. 아직 펭귄사진이 잔뜩 남아있드아

[나가사키 여행기] 먹으려면 제대로 먹어야지! - 13. 아직 펭귄사진이 잔뜩 남아있드아

     |2013년 10월 10일

딱히 일본어가 능숙한것도 아니요, 처음 나가사키 일정을 짤때 꼭 가겠노라 다짐한 것도 아니었기에 사실은 이벤트고 뭐고 그저 펭귄이나 실컷 보는것으로 만족하려 했다. 그런데 나의 여행중 늘 항상 있는일인 [아주 우연히] [만나게 되어서] 결국 와 까지 볼 수 있게 되었다. [우연히] 방송촬영을 구경한다거나.. [우연히] 축제를 참가 된다거나.. [우연히] 공연뒷풀이에 함께 한다거나.. [우연히] 생긴다거나... 응?! 그런고로.. 오늘은 나가사키 여행중 마지막 펭귄 사진 대방출. 너네... 뭐하냐?

[나가사키 여행기] 먹으려면 제대로 먹어야지! - 12. 글은 없고 펭귄사진만 잔뜩이드아

[나가사키 여행기] 먹으려면 제대로 먹어야지! - 12. 글은 없고 펭귄사진만 잔뜩이드아

     |2013년 10월 4일

펭귄사진이 정말 많다. 대체 언제 다 올릴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되는데로 올려보도록 한다. ...그러고보니 타이틀은 [먹으려면...] 으로 붙였는데, 먹는건 거의 나오지도 않잖아?! 먹지않는 나는 갈께. 바이. 사요나라(?!) [ 음, 인간. 나 찍는거냐? ] 이 와중에 케이블타이가 걱정. 쓸려서 아프지는 않을까? 부..부리 만지고 싶당! 꺅! [ 흠.. ]

[나가사키 여행기] 먹으려면 제대로 먹어야지! - 11. 본격적인 펭귄수족관 탐방 시작이드아

[나가사키 여행기] 먹으려면 제대로 먹어야지! - 11. 본격적인 펭귄수족관 탐방 시작이드아

     |2013년 10월 1일

아는 사람은 아는 사실이지만 나는 동물덕후다. 어느 나라를 가던 동물원이 어디있나 먼저 찾아보고, 작은 동물이라도 사진한방찍고 구경 두어번쯤 해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다. 사실 원래는 후쿠오카에 있는 쟈니스샵을 들를 예정이었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아 과감히 포기하고 펭귄수족관 행을 결정한것. 찍은 사진만 수백장이요, 이야기를 풀자면 사진 한장당 오백마디씩 쯤은 들어가야 할테지만, 덕후가 아닌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최대한 사설은 자제하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진만 감상하도록 하자. 1층부터 사람들은 엄청나게 북적댄다 ......횟감?!

[나가사키 여행기] 먹으려면 제대로 먹어야지! - 10. 펭귄수족관으로 가보았드아

[나가사키 여행기] 먹으려면 제대로 먹어야지! - 10. 펭귄수족관으로 가보았드아

     |2013년 9월 29일

어제보다는 조금 이른시간에 눈을 떴다. 익숙해 질라하니 떠나는날. 짐이 많지 않으니 싸는것도 금방이다. 새벽에 들어온 이탈리아놈은 아직도 숙면중. ...이땐 몰랐지 이침대를 2013년에도 쓰게될줄은. 도미토리 뿐만 아니라 다다미방도 있다 게스트하우스로도 그렇지만, 기모노체험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물론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훌쩍] 앞으로 메고 뒤로 메고 손에 바리바리 싸들고 나서야 떠날준비 완료. 주인장에게 내려가 펭귄수족관 가는법을 물으니 버스타는 정류장까지 그려주며 친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