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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posts![[나가사키 여행기] 먹으려면 제대로 먹어야지! - 4.데지마에서 사진을 잔뜩 찍었드아](https://img.zoomtrend.com/2013/09/10/d0060614_5229c614aa592.jpg)
[나가사키 여행기] 먹으려면 제대로 먹어야지! - 4.데지마에서 사진을 잔뜩 찍었드아
나는 참 빠릿빠릿하게 못움직이는 것 같다. 대충 챙기고 아침에 일어나 숙소를 나가는데 예쁘게 생긴 기모노를 입은 여주인이 어디가냐고 묻는다. 그래서 시장 구경하러 간다 대답했더니 [아 소데스까..] 여기서 난 알았어야 했다. 여주인이 말꼬리를 흐리며 힘잃은 목소리로 대답하는걸. 그때는 왜 알지 못했던가. 쒯더뻑. 날씨가 아주 좋다 = 더워서 돌아가시긋다 아무렇지도 않게 동네 한켠에 자리잡아 있다. 한국같으면 어림도 없을 일일텐데.. 입이 심심해서 뭐 없나 둘러보다가 요구르트 & 냉차로 합의
![[나가사키 여행기] 먹으려면 제대로 먹어야지! - 3.온천하고 술마셨드아](https://img.zoomtrend.com/2013/09/03/d0060614_5224c192cc076.jpg)
[나가사키 여행기] 먹으려면 제대로 먹어야지! - 3.온천하고 술마셨드아
입구에서 들어가 어찌해야하나 한참카운터 주변을 서성거리며 구경하니 날지켜보던 직원이 얼른 무언가를 가져온다. 살펴보니 한국어로 된 안내문을 예쁘게 코팅해 놓은것. 쭉 훑은뒤 가격을 지불하고 온천 안으로 들어간다. 꽤나 큰 규모였으며, 1층에 있는 식당은 사루쿠에서 소개하는 소바 맛집이기도 하다. 찜질방같이 즐길수 있는 시설도 있었으나 별도 요금이 필요하고, 오래 머물곳이 아니기에 그냥 슬쩍 보기만 하고 지나친다. 어느 온천을 가나 주의를 주고 있는 사항 꽤나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여러가지 먹거리와 작은 기념품을 팔고있다
![[나가사키 여행기] 먹으려면 제대로 먹어야지! - 2.밥을먹었드아](https://img.zoomtrend.com/2013/08/23/d0060614_5217068a4a0e8.jpg)
[나가사키 여행기] 먹으려면 제대로 먹어야지! - 2.밥을먹었드아
역사 큰 쇼핑센터의 식당가로 올라갔다. 나가사키의 첫 식사이니 좀 거창하게 먹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8월의 살인적인 더위와 땀으로 범벅이 된 배낭 때문에 일단은 당장 시원한곳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한바퀴 쭉 돌다가 대충 제일 시원해보이는 가게로 들어간다 너로 정했다!! 면식수행자라면 당연히 첫끼니는 면식 한국의 단 판모밀과는 다르게 단맛이 적으면서도 진하게 느껴지는 쯔유..는 무슨 얼어죽을!! 배고파서 그냥 흡입하느라 맛따위는 기억 안난다. 간에 기별은커녕 간에 ㄱ자도 다 못쓰는 양이라 더먹을까 하다 일단 짐부터 풀어놓자 라는 생각에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왔다. 금강산도 식후땡(!)인지라, 주변을 둘러봤는데 다행히 어
![[나가사키 여행기] 먹으려면 제대로 먹어야지! - 1.나가사키에 도착했드아](https://img.zoomtrend.com/2013/08/21/d0060614_52146a4863e35.jpg)
[나가사키 여행기] 먹으려면 제대로 먹어야지! - 1.나가사키에 도착했드아
티비를 틀던 라디오를 틀던 길을 걸어가던 어디서나 나오는 나가↗사키→짬뽕↘. 연일 온갖 매체에서 시끄럽게 때려대며 흰국물계의 한 획을 그었다며 난리였지만, 정작 나는 아무리 먹어봐도 그냥 라면맛밖에 나지 않았다. 나름 면식에는 내공이 있노라 자부해왔던 터라 남들 다 맛있다고 하는 면식에 어떠한 특별함도 찾을 수 없던 나는 1일1면식을 지키며 꾸준히 면식의 삶을 수행하고 있던 내 삶, 그리고 내 미각과 내 내공과 내 미래에 대해서도 크나큰 회의감이 들기까지 했다. [ 아니야 이럴 리가 없어.. 단순히 이게 전부라면 사활(?!)을 걸고 출시할 이유가 없다고 ] 그런고로.. 광풍이 불고 있는 나가사키짬뽕의 본맛을 알아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별 고민없이
![[확밀아] 설화형 장화홍련심청 갖구싶어 ㅠ_ㅠ](https://img.zoomtrend.com/2013/04/17/a0078966_516d709a90091.png)
[확밀아] 설화형 장화홍련심청 갖구싶어 ㅠ_ㅠ
저번시즌 결과는 음표 177833개로 키라 춘향을 얻는데는 성공..했으나 그 외의 키라풀돌은 이어챠오밖에 없는 사태가 발생(...) 나머지 카드들은 그냥 노말풀돌에 만족- 그래도 아이패드로 남편계정도 같이 돌려주면서 이 정도 결과를 냈다는 것에 만족해야지. (물론 남편계정도 키라 춘향 얻는 것에 성공했음.. 심지어 나보다 등수도 더 높음 ㅠ.ㅠ) 겜임덕후 남편과 결혼한 게임폐인 아내의 게임라이프는 이런 것인가. 근데 요번 배수카드들 왜 이렇게 예쁜거냐 ㅠ.ㅠ 장화/홍련/심청 중 하나만이라도 나와줬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소심하게(?)22연차 질러봤는데, 결과는 역시나 꽝이었다. 쳇.. 그래도 아직 미련을 못버리고 당분간 이벤트로 지급될 가챠 3장에 기대중. 안나와줄 확률이 200%겠지만...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