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83 posts

확실히 구글맵이 편한게
자기가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갈때 어느 방법이 좋은지 실시간으로 업뎃 된다는 점이네요. 특히 도보시에 많은 도움이 되죠 ㅋ 이탈리아 초행길인데 아주 그냥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네요

여행 - 포항 해맞이공원 (2012.10.28)
이제 다시 서울에서 일하기 시작하면 바다보러 포항이나(1시간30분) 해운대(2시간거리)는 꿈에도 못꾸고 끽해야 서해안 밖에 못 가겠지. 그것도 내가 얼른 차를 사야 가능하겠.... 포항 해맞이공원은 올라갈 땐 힘들어도 가까이서 보면 흉물스러운 포스코가 저렇게 분위기 있게 보인다. 맘 맞는 사람과의 여행은 언제나 즐거워. 디카로 찍었으면 빛번짐 없이 선명하게 나올텐데 난 무슨 전문(?)블로거가 그 흔한 디카도 없다. 디카 없어도 상위노출 따위 자신있지만!!!!!! 이젠 좀 사야겠다. 다음 날 수익보고 중고로 하나,,

여행 - 해운대 그랜드호텔 (2012.11.03)
엔드라이브 사진 정리하다가 2년 전 혼자 여행갔던 사진 보고 추억에 잠겼다. 좋아하는 혹은 사랑하는 누군가와 함께였다면 더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겠지만 혼자 간 여행도 나름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부산 살 땐 몰랐는데 부산역과 해운대 거리가 매우 멀구나.. 살 땐 별 생각없이 다녔던거 같은데 놀러갔더니 모든게 다 새로와 보여. 체크인 할 때 최대한 불쌍하게 '혼자 왔어요'라니 친절한 여직원이 높은 층으로 배정해준듯 하다. 밤엔 이랬는데 오션뷰는 아침에 해뜰 때가 정말 갑. 아침에 눈뜨자마자 비몽사몽 창문으로 다가가 커튼을 열어젖히는 순간! 정말 할 말을 잃었다. 순간 해운대가 아니라 해외에 온 기분. 조산비치호텔을 보니 여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