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 ISLAND,어떤 의미에선 3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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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INK 죽어라

최근 업데이트 후 멀쩡하게 잘 되던 가오몬 액정타블렛에 이상이 발생했습니다.. 주된 사항은 액정타블렛 위에서 마우스 커서가 안 보이는 것. 윈도우즈 잉크 설정을 열어서 커서 표시를 활성화하면, 보이긴 하는데.. 기존의 화살표 마우스 커서가 아니라 펜촉 끝에 조그만 원으로 나타납니다.거기에 더해서, 문제는 펜이 타블렛 어느 지점을 가르키느냐에 따라 펜촉과 커서 위치에 불규칙한(아마도 오차가 누적돼서 생기는듯 한) 왜곡이 생기는 것.타블렛 드라이버에서 보정해도 소용없더군요. 그래서 이녀석도, 와콤 타블렛과 마찬가지로 타블렛 드라이버에서 윈도우즈 잉크 API 사용을 비활성화 해 줘야 합니다. 체크를 끄고 적용.이후 보정을 리셋합니다. 잉크를 끄면 역시 포샵에서 필압이 안 먹기 때문에, 아래 내용으로

저렴한 액정타블렛 GM156HD (가오몬)

그러니까 아니라구요 이전에 포스팅한 초저가 판타블렛 1060pro를 내놓은 가오몬에서 판매하고 있는 액정타블렛입니다. 드로잉 타블렛, 가오몬 1060 PRO 국내 취급점은 없고 구매한다면 해외직구가 되겠네요. 그럭저럭 쓸만한 성능에 저가격으로,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수준에서 쓰기 좋은 물건입니다. 1920*1080에 15.6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고, 8192단계 필압을 지원합니다. (틸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내용물은 제법 푸짐해서, 본체, 스탠드, 각종 악세사리가 함께 수납되어 있습니다. 어지간해서는 별매품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패널은 IPS이긴 한데, 시야각에 따른 색변화는 적지만 백라이트가 허술한지 선명도는 좀 떨어집니다. (붙임사진

K.O.M (스포)

새로 생긴 극장이라 설비는 괜찮네요. 바로 근처에 있는 CGV에 비하면 스크린도 큼직하고. 일본 괴수물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본 건 그다지 없어요. 54년판, 2000, 3식기룡, 파이널워즈, 그리고 평성가메라 1,2,3 정도? 대부분의 기반 지식은 과거 괴수대백과사전으로 시작했고 여기저기서 네타로는 많이 언급되고 대 인터넷 시대를 맞아 움짤이나 동영상도 많은지라, 그런 파편이라도 쌓다보니 안 봤어도 아는 상태가 되어버리긴 했달까. 어쨌거나 미지의 괴생명체가 나타나 날뛰며 공포를 안겨주는 영상물은, 언제나 재밌습니다. 죠스도 그런 범주라고 할 수 있고. 경제사정이 엉망이라 한 번 밖에 못 본게 너무 아쉽습니다.. 아니 그보다 너무 일찍 내려가잖아 ㅠㅠ

[안드로이드-퍼즐] 스페이스 프로스펙터

스페이스 프로스펙터(우주 탐광부)는 오소독스한 매치3 퍼즐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트로피컬 매치 100의 엔진 재활용 게임입니다만.. 코드리뷰를 통해 트로피컬매치100의 매치3 엔진에 있던 오류를 수정했고, 스테이지 갯수를 늘리기 위해 비트맵 컨버터를 채용한 스테이지 생성 마크로, 난이도 평가 프로그램을 만들어 기존 100개였던 스테이지를 300개로 확장했습니다. 스테이지 구성도 기본적으로 8*9 베이스였던 것을, 6*7, 7*8, 8*9, 9*10, 10*11 등으로 다양화하고, 화면 크기에 맞춰 블록과 게임판의 크기가 가변적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기타 자잘한 연출이나 UX도 다수 수정하여, 스킨갈이만 하려고 했던 처음 의도와는 달리 50% 정도는 새로운

노트북 사망(?)과 부활(?)

울트라북을 지르다 - LG XNOTE Z360-GH6SK 위 노트북 5년간 그럭저럭 잘 쓰다가, 3D 성능 한계로 레노버로 바꾼게 몇 달 전의 얘기입니다만, 새 노트북도 손에 익었겠다 이제 슬슬 중고로 방출해볼까.. 하고 두어달 만에 전원을 켰더니 왓더... 책 사이에 뒀더니 눌려서 휘기라도 한걸까요. 얇은 노트북은 이게 안좋군요. 일단 AS센터에 견적이나 볼까 혹시 운이 좋으면 커넥터 정도만 빠진게 아닐까 싶어 맡겨봤습니다만.. 견적은 커녕 부품이 없어서 수리 불가 판정. 노트북은 부품 보유기간이 4년밖에 안되는군요.. 5년 전에 산 노트북이라. 사설에도 문의해봤지만 같은 대답. 중고거래가가 램8G 꽂고 20만 정도라 팔아서 생활비에 보탤까 했는데 물건너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