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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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인피니트- 마치 DC유니버스같은 343헤일로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2년 12월 24일

이왕 달린거 헤일로 시리즈의 끝을 보기위해 인피니트까지 클리어했습니다. 게임패스 클라우드가 정말로 대단합니다. 설치없이 바로바로 실행되는게 너무 좋네요. 5편 가디언즈에서 대책없이 코타나를 빌런으로 만들어놓더니만 이번 인피니트에서 감당못하고 다시 코버넌트로 메인 적이 돌아왔습니다. 배니시드? 어차피 이름만 바뀐 코버넌트 아녀?기껏 두편동안 공들인 프러미시안들은 이번에는 코빼기도 안보이고 패잔병이라는 컨셉으로 전투의 스케일도 많이 쪼그라들엇습니다. 그럼에도 치프는 눈앞의 모든것을 다박살내고 다니죠. 그동안 343의 스토리텔링이 영 요상했기에 결국 또 리부트스러운 스토리가 된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으나 여전히 스토리텔링이 구리긴합니다. 안그래도 점점 찾아나가는 단서를 통해 과거 사건을 재구

소울스톤 서바이버즈-뱀서류의 유행은 언제까지일까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2년 12월 11일

요즘 뱀서류에 꼿혀서 이거저거 많이 하는군요. 다들 가격도 싸고 가볍게 하기 딱좋아서 참 좋습니다. 장르 자체가 김실장 채널에서도 말했다시피 RPG의 성장파밍을 간결화 시킨 AOS보다 더욱 간결화시킨 성장과 파밍만을 남기고 나머지 요소를 극도로 쳐낸 게임들인데 아무생각없이 한판하기 딱 좋은데 대신 한번 질리기도 참 쉽습니다. 이 소울스톤 서바이벌도 후반하다가 갑자기 튕겨서 그동안 번 재화가 날아가자 그냥 하기싫어지더군요, 무려 만원이라는 이 장르 게임에서 놀랄만한 가격을 자랑하는 대신 이 장르에서 가장 컨텐츠가 잘되어있습니다. 캐릭터도, 성장 요소도 추가 파밍 등등. 이 뱀서류 하나 잡고 쭉 팔거면 앗싸리 만원 쓰고 이걸 하는게 나을지도?

헤일로 5: 가디언즈- 라스트 헤일로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2년 11월 30일

마스터치프 컬렉션으로 필받고 헤일로 전 시리즈 주행중입니다. 이번작은 헤일로 시리즈중 최악의 똥망작이라는 가디언즈입니다. 확실히 문제가 많긴하네요. 일단 4편의 적이었던 다이댁드는 온데간데 없이 아련하게 보내준 코타나나 추하게 복귀시키고 보스는 재미도없고 짜증만 나는 워든이터널만 주구장창 나오는데 요게 다음편인 인피니트에서는 또 사라졌네? 뭔 4,5,6 전부 주적이 다른게 말이야 빙구야 한놈을 제대로 매듭도 못지었는데 치우고 다음거나오고 다음거나오고.... 새로운 주인공인 로크도 참 재미없는 캐릭터인데 치프 뒤꽁무니만 쫒는 시점이라 치프의 비중을 잡아먹는 느낌이 아주 강합니다. 2편의 아비터는 동시진행하는 같은 주인공이라는 느낌이었는데... 게임플레이는 4인분대, 추가된 액션등 이거저거 많이

로그 제네시아-범람하는 뱀서류 게임들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2년 11월 19일

올해 초에 뱀파이어 서바이벌이 히트를 치고나서 이 종류의 게임이 많아졌습니다. 근래에 모바일에서 대 히트를 친 탕탕 특공대도 있죠. 이 로그 제네시아도 그 시류에 타서 나온 게임입니다. 뱀서보다 한판의 호흡을 더욱 줄이고 슬레이 더 스파이어처럼 맵을 진행해나가는 구조로 탐험의 재미를 살렸네요. 아이템으로 올릴수있는 스텟의 종류도 무적 세분화되어있고 제대로 파밍했을시 뻥튀기되는 파괴력또한 남다릅니다. 하지만 뱀서만큼의 뽕맛은 없다는게 참 아쉬운점이군요. 특히 대박이 터졌을때의 뽕맛은 뱀서가 장난아닌데...

헤일로 마스터치프 컬렉션- 마스터혜자 컬렉션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2년 11월 18일

헤일로시리즈는 그 명성이 자자하고 저도 각종 스포일러까지 다 당한 몸이오나 기가막힌 컬렉션을 마소가 발매해서 본격적으로 이 시리즈에 입문하네요. 외전인 헤일로 워즈부터 하고 본편 입문이 나중이라니.. ㅋㅋ 헤일로 1,2,3,4 외전인 odst에 리치까지 무려 6개의 게임이 단돈 399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 게다가 1,2는 리마스터버전! 요즘은 리마스터같은 리메이크 게임이랍시고 내놓고 풀프라이스 받아쳐먹는 게임들이 적지않은데 정말 혜자스러운 구성입니다. 그냥 쉬움으로 난이도 놓고 캠페인만 달려도 30시간이 넘는 플탐의 가성비 킹! 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