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Posts
992 posts![[하스스톤]뭔가 미묘한 140팩 개봉기](https://img.zoomtrend.com/2018/08/08/e0028092_5b6a5c237b05d.png)
[하스스톤]뭔가 미묘한 140팩 개봉기
메카 자락서스 예구 80팩에 모아둔 골드로 60팩 도합 140팩을 까서 8장 전설. 딱 평타는 쳤는데 나온 전설들이 다 고만고만한 애들이라 좀 시무룩하네요. 어떻게 노리던 전설 하나가 안나오나.... 일단 덱은 차차 수정해나가기로 하고 일퀘는 위즈뱅님의 위대한 덱으로 깨야지!! 이번에도 노루강점기는 올것인가??

배틀필드 1-Yet it changed the world forever.
다이스의 역작이라는 배틀필드 1을 해봤습니다. 1차 세계대전이라니! 어맛 이건해야돼! 노한글이지만....망할 Ea 한글화해줄려면 진작에 해주지 망삘이 다분히나는 5부터 한담.. 게임 시작하자마자 압도적인 현장감과 인상적인 연출의 프롤로그로 화악 사로잡는게 인상적입니다. 낭만을 꿈꾸며 입대한 젊은이들을 찢어발기는 전쟁의 참상을 잘 보여주더군요. 캠페인은 따로 주인공을 내세우지않고 옴니버스식으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여러 군인들의 군상을 보여줍니다. 전작들처럼 되도않는 콜옵짭스런 전개보다 훨씬 나은 결정이군요! 단순히 인물만 바꿔가며 똑같은 미션들로만 구성된것도 아니고 전차병, 비행사, 철갑병, 베테랑 호주 노병, 아랍 여전사들의 이야기를 짧지만 인상적으로 표현한게 마음에 듭니다.
매스 이펙트 1- 가자! 신호등을 향하여!
트릴로지가 끝나고 안드로메다도 나온 이 시점에 와서야 매스 이펙트를 시작하는군요. 지금 시점에 와서는 결국 이 시리즈의 끝은 삼색 신호등 엔딩이고 그 후속인 안드로메다는 폭망하여 아이피 자체가 위태로운 상황이라는 걸 생각하면 씁슬하기 그지없군요. 플레이느낌은 드래곤 에이지 1편과 비슷합니다. 발매 시기도 비슷해서 그런지 캐릭터 움직임도 그렇고 길고긴 프롤로그 이후 펼쳐지는 방대한 세계를 마음껏 돌아다니다 엔딩까지. 게임 플레이 감각이 무척 흡사하군요. 그렇지만 매스 이펙트쪽이 좀더 발달한 느낌입니다. 그래픽이나 연출은 당시 시대를 고려해도 뛰어난 편이고 수많은 선택으로 변해가는 인물과 전개, 매력적인 설정과 스토리등은 꽤나 훌륭하군요. 솔직히 이미 트릴로지 마지막까지 죄다 스포일러 당한 상태로 하는데

타이탄폴 2- 날 믿어
그렇게 재밌게 했던던 타이탄폴1이었고 2를 고대해왔지만 손에 잡게된건 발매된지 몇년이나 지난후로군요. 이미 멀티는 고인물만 남은지 오래겠죠. 게다가 배틀필드와 콜옵사이에 샌드위치되어서 판매량도 망한 비운의 게임이지요, 1의 단점을 상당히 해소한 좋은 작품인데 아쉬워요. 이번 타이탄폴2는 1에서 그토록 고대했던 싱글플레이가 생겼습니다. 그것도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싱글플레이가요. 타이탄과 파일럿 두 플레이를 오가며 다채롭고 스피디하며 흥미진진한 레벨디자인, 인상적인 연출, 진부하다면 진부하지만 잘 몰입되는 스토리까지... 캠페인을 하면서 아쉬운것은 5시간정도밖에 안되는 짧은 플레이타임과 비한글화밖에 없을정도로 대만족한 경험이었습니다. 평범한 이등병 소총수인 주인공 잭 쿠퍼

엑스컴 2- !감나빗
전편에서 그렇게 힘들게 지구를 지켜냈건만 외계인에게 완전히 패배하고 정복된지 20년이 지났다는 충격적인 설정으로 시작하는 엑스컴2입니다. 아니 분명 1편에서 이더리얼도 족치고 외계인을 끝장냈는데 그게 다 아시발꿈이라니 망했어ㅠㅠ... 전편에서 배후에서 후원해주던 위원회도 끝장나고 사령관도 붙잡혀 실험체신세로 지내는 절망의 나날속에서 부관 브래포드가 사령관을 구출하는데 성공하면서 게임이 시작됩니다. 전작의 셴 박사가 남긴 마지막 유산인 추락한 UFO를 개조한 모함 어벤저로 전세계를 누비며 저항군을 결집하고 외계시설을 공격하며 지구를 해방시켜야합니다. 게릴라전이라는 게임 컨셉으로 대부분의 임무에서 시간제한이 있고 초반이라도 얄짤없기때문에 전작보다 난이도가 좀 있군요. 자원같은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