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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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8년 7월 11일

에테리얼이다 달라란이다 말이 많더니 야생간 박사붐의 귀환이었던걸로.... 신규 확장팩인데 생각보다 심드렁한건 역시 '그 분'이 없어서 그런거겠죠. 데이브 코삭만으로는 택도 없어요. 이 영상에 담긴 철학이 전혀 느껴지질 않아요...

더 워킹 데드 시즌 1- 그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더 워킹 데드 시즌 1- 그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그 유명한 텔테일 게임즈의 최고 아웃풋 워킹데드 시즌1을 해봤습니다. 나름 출시 해 최다 고티까지 먹은 명작인데 뛰어난 연출과 몰입되는 스토리등이 훌륭하지만 일반적인 게임이라기보다는 흘러가는 영상중 약간의 조작만 가하는 인터랙티브 무비느낌이군요. 좀비물답게 일상(?)에서 갑자기 좀비가 넘쳐나는 세상으로 던져진 주인공의 고군분투를 다루고 있습니다.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인간관계를 구축하고 이야기가 진행되지요. 주인공의 대사나 행동으로 분기가 갈라지는데 사실 어떤 행동을 해도 큰 틀의 결과는 무조건 정해져있고 주인공의 선택은 그저 약간의 디테일의 변화만을 일으키는 정도라 나중가면 대체 이게 무슨 의미란말인가란 회의감에 빠지네요. 어느쪽을 살려도 죽는건 한쪽이라던가, 이

앤트맨과 와스프 -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앤트맨과 와스프 -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 마블의 진정한 코믹 가족영화 앤트맨이 개봉했군요. 인피니티 워 본지 얼마 되지도 않은거 같은데 금방 나오네요. 하 캡틴 마블 나오는 내년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이번 스토리는 정말 단순합니다. 1편에서 떡밥이 주어졌던 1대 와스프 재닛 밴 다인의 구출이 전부죠. 거기에 끼어드는 잡스런 세력들이 몇놈들 있을뿐. 이번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앤트맨의 파트너 와스프는 인상적이네요. 이번 영화에서 멋지거나 진지한 액션은 와스프가 다 해먹고 앤트맨은 개그신을 다 해먹습니다. 하긴 애초에 1편에서의 설정부터 와스프가 우월할수밖에 없긴했네요. 등장세력이 많다보니 화면전환이 잦고 좀 난잡한 느낌이 나긴하지만 볼거리도 풍부해지고 1편못지않게 개그가 훌륭합니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고대의 갓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고대의 갓겜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8년 6월 27일

블리자드가 리마스터같은걸 내는 날도 오는군요. 전 뭐 학창시절을 불태우고 이제는 친구들과 간간히 팀플만 하는 정도인지라 구매의사는 낮았는데 캠페인 풀더빙이라는 미끼에 낚여서 구매했네요. 그노무 고인물들 요구에 그래픽만 좋아지고 게임플레이에서의 개선은 거의 없어서 이미 스타2에 익숙해진 저에게는 상당히 고통스런 플레이네요. 이젠 너무 옛날 게임이야.... 캠페인도 옛스런 무뇌스런 게임디자인에 설정오류같은것도 하나도 안고치고 동영상은 더빙도 안해주고 스토리텔링은 아주 약간 나아졌고..... 옛날 게임의 어쩔수없는 한계겠지만 너무 변한게 없이 옛날 그대로인건 아쉬워요. 멀티는 냅두더라도 싱글은 좀 편의성을 올려줬어도 됬을텐데..... 그래도 그 스타크래프트 캠페인을 한국어 더빙으로 즐길수있다는 것만

버지니아- 난해한 영화

버지니아- 난해한 영화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8년 6월 21일

2연속 인디 어드벤처로군요. 이번 버지니아는 에단 카터보다도 더 짧아서 무려 2시간이라는 플레이타임을 자랑합니다. 그럼에도 버지니아는 플레이타임에 대한 불만이 크진않군요. 그래도 게임이라는 티는 났던 에단카터와는 달리 이번 버지니아는 오프닝부터 연출 스토리텔링방식등이 게임이라기보다 완전히 영화의 그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불만이 좀 적군요. 버지니아는 아예 게이머의 선택이라고 할게 없이 걷고 클릭만 몇번하다보면 알아서 진행되기때문에 이게 전혀 게임이라고 느껴지지가않네요. 그냥 2시간짜리 영화 본 기분. FBI인 주인공이 파트너와 함께 버지니아에서 일어난 실종사건을 맡는 것이 시놉시스입니다. 하지만 이건 사실 뒷전이고 주인공은 내사 임무 또한 맡아 비밀리에 파트너를 감시중이죠. 여기서 비롯된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