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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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넌- 다 아는 귀신이구만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 MCU다음으로 잘나가는 컨저링 유니버스도 왔습니다. 이번에는 컨저링 2에 등장했던 발락의 기원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제목도 수녀. 루마니아의 어느 수도원의 자살사건을 조사하기위해 파견된 신부와 수녀가 악마를 만나 한판뜬다는 전형적인 엑소시스트 영화입니다. 스토리 자체는 꽤 단순합니다. 실존하는 수도원을 배경으로 수녀 캐릭터 자체를 활용한 장치나 전개는 꽤 좋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하고 배경에 맞는 분위기도 잘살리고 세트도 훌륭하고요. 다만 그놈의 다니엘바라기 신부를 비롯한 몇몇 어치구니없는 전개도 있습니다. 지 입으로 뒤졌다면서 계속 쫒아다니는것 무엇? 보자마자 엑소시즘 안함? 등장인물들이 전반적으로 악마들에게 손도 못쓰고 무력화되는
더 프레데터- 이 세상 프레데터가 아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바닥 밑에는 또다른 바닥이 있음을.... 네 맞습니다. 이 시리즈 원래 b급입니다. 그렇지만 독특하고 매력있는 설정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져오던 프랜차이즈라고요. 근데 이번영화에서 그 모든걸 개박살을 내부렸네?? 이번 프레데터는 지구에 온 목적이 사냥이 아닙니다. 뭐 그동안 모든 시리즈가 사냥이었으니 한번은 그럴수도 있죠. 그런데 그동안의 시리즈에서도 사실은 사냥이 목적이 아니었다고 하네요? 사실은 강력한 전사의 유전자를 모아 자신들의 신체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랍니다!!! 프레데터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인 사냥을 왜 자기 입으로 부정하죠? 이딴 흔하디흔한 악당외계인 설정이 뭐가 좋다고??? 게다가 이 설정을 제대로 보여주고있지
![[WOW]격전지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8/09/11/e0028092_5b974a85cc6d5.jpg)
[WOW]격전지 후기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컨텐츠 격전지가 오늘 호드 물자가 다 모이면서 열렸습니다. 현재는 스트롬가드 공성전이 유일한데 차후 다른것들도 열리겠죠. 플레이느낌은 말그대로 워3를 일개 유닛이 되어 플레이하는 듯한 기분이군요. 자원을 모아 건물 테크트리를 올리고 업그레이드를 하며 요충지를 점령해가며 적의 보스를 정리. 알터랙 전장을 시나리오 형식으로 바꾼 인상도 받습니다. 첫판은 잘 몰라서 자원이나 모으며 업그레이드 눌러주다가 먹은 거점 방어하다가 끝났네요. 어쨋든 격전지는 격아 최고의 컨텐츠입니다. 반박은 받지않겠습니다.
![[HOS]메피스토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8/09/09/e0028092_5b9532392e866.png)
[HOS]메피스토 후기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디아 악마가 드디어 나왔어요!! 솔직히 디아3에서 모델링도 만들어놓은 벨리알이 먼저 나올줄 알았는데 큰형님이 나오시다니... 아쉬운건 어차피 안개가 탈거라면 좀더 자욱하게해도 됐을텐데 그부분이 안타깝네요. 원작의 기술중 번개기술을 기반으로 근접 메이지 딜러로 만들었군요. 텔포로 진입해서 라이트닝 노바로 마구 비비다가 2.5초뒤 빠져나오는 방식으로 싸우네요. 근접해서 싸우는 영웅답게 체력이 상당히 높고 거기에 특성으로 생존력을 더 올릴수도 있어서 생각보다 죽이기 무척 까다롭습니다. 일단 진입하면 뭘 먹이던 원래 위치로 돌아가는게 아주 증오를 불러일으키는군요. 딜량은 특성과의 조합으로 능숙하게 운영만 하면 어마어마하게 뽑아냅니다. 궁극기로 킬캐치도 뛰어나고요. 후반가면갈수

데스티니 가디언즈 첫 소감
과연 2편이라 그런지 등장인물도 후다닥 나왔다 들어가고 세계관이나 설정같은걸 못알아먹겠군요. 초반에 대충 나레이션을 하긴하지만 게임이 스토리 설명에 큰 노력을 안하다보니 고유명사같은거 알아먹기가 힘드네요. 난 여행자가 뭔지 게임 시작하고 1시간만에야 알았지... 어쨋든 평화로운 도시에 적이 쳐들어오고 힘을 빼앗겨 망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다시 재기하는 간단한 스토리입니다. 나중에 저 살찐 알라라크 같은녀석 참교육하면서 끝나겠죠. 무척 뛰어난 그래픽에 훌륭한 손맛, 역동적이고 경쾌한 게임플레이, 마약같은 파밍잼까지 겹쳐 엄청 재밌습니다. 거기에 한국어 더빙까지!! 다만 게임이 워낙 불친절한게 흠이군요. 게임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거의 없어서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검색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