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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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건질건 끝내주는 그래픽뿐
전설의 어쌔신크리드 최악의 작품 유니티를 했습니다. 에 지금 오딧세이가 역대급 호평을 받고있는 와중에 역대 최악의 어크를 하고있군요.... 스토리는 어쌔신 크리드 로그의 마지막 암살에서 그대로 이어집니다. 아버지의 살해현장을 목격한 주인공 아르노는 이를 불쌍히 본 한 귀족에게 거두어집니다. 그리고 훌륭한 한량으로 자라났습니다... 하지만 은인인 양아버지마저도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범인으로 몰려 바스티유 감옥에 수감되고 맙니다. 그리고 감옥에서 파리아 신부..아니 아버지의 지인을 만나 어쌔신과 연이 닿게되고 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을 틈타 탈출합니다. 그리고 수련을 받은후 어쌔신에 가입하고 원흉을 찾고자 하는게 메인 스토리입니다. 그런데 사실 양아버지는 템플러였고 그가
데스티니 가디언즈 확장팩들 클리어
현재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세 DLC인 오시리스의 저주, 전쟁지능, 포세이큰 스토리를 완료했습니다. 수성에서 오시리스라는 전설적인 수호자를 돕는 오시리스의 저주, 화성에서 라스푸틴이라는 전쟁지능 시스템을 활성화시키는 전쟁지능, 그리고 뒤엉킨 해안이라는 무법지대에서 케이드의 복수를 하는 포세이큰 각각의 미션이 주요인물 3인방에 대등되는데 오시리즈는 아이코라의 스승이라 아이코라와 엮이고 전쟁지능은 깐깐한 상사역으로 자발라가 나오고 케이드는 포세이큰에서 죽습니다.....뭐지 뭔가 케이드만 엄청 손해보는거같은데? 확실히 이 셋중에서는 포세이큰이 제일 좋군요. 앞의 둘은 분량도 적고 미션 구성도 심심한데 포세이큰은 일단 주요인물의 사망으로 동기부여를 해놓고 보스들을 하나씩 하나씩 사냥해가는 맛이 훌륭합니다.
베놈- 30분정도 자다깬줄 알았네!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 없습니다 이런 얼탱이 없는 영화나 만들면서 유니버스 계획이라니 소니 새끼들의 양심은 안녕하신지?? 초반부는 생각보다 나쁘지않았어요. 번갯불에 콩구워먹는 속도로 순식간에 캐릭터 소개가 휙휙 지나가긴해도 크게 잘못된 부분은 없고 에디가 심비오트에 감염되고 이후 베놈으로 각성하기까지의 부분은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추격신도 좋았고요. 그런데 이후에 끔찍한 그 대사 "네가 날 바꾼 거다 에디" 이 대사 이후부터 끔찍할 정도로 스토리라인이 박살이 나버립니다. 아니 시발 그 한 15분 전쯤에 베놈이 '넌 내 자동차다'이랬는데 그 사이에 에디와 베놈사이에 어떤 캐미나 사건은 커녕 대화조차 별로 한게 없는데 갑자기 니가 날 바꿨다며 갱생하는 베놈을 보고 내가 중간에 30분쯤
[스타2]협동전 새 사령관 타이커스 후기
나온지는 한참 되었지만 그동안 다른 게임들 하느라 이제야 만렙 찍었네요. 소수 정예의 컨셉인 노바를 넘어서서 아예 영웅유닛으로만 구성된 사령관입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타이커스를 중심으로 여러 무법자 영웅들을 조합해서 학살하고 다니네요. 스킬 배분도 딱 qwer식으로 되있는게 aos같은 느낌도 납니다. 영웅들의 무지막지한 화력과 기동성으로 무장했고 단순한 테크트리로 아주 강력한 사령관입니다만 자원소모가 역대급인 사령관이기도 하네요. 공짜로 주는 타이커스를 제외한 다른 무법자들은 다 거금을 주고 고용해야하며 그 애들에게 또 거금을 들여 장비들을 맞춰줘야합니다. 거기에 업그레이드도 해주고 하면 광물이 남아나지를 않네요. 강력한 만큼 비쌉니다. 그리고 워낙 세다보니 전멸하기는 쉽지않은데 여차해서 전

데스티니 가디언즈 본편 엔딩 끝
원래 메인퀘를 빠르게 밀어서 컨텐츠를 해방하는게 정석이라지만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노닥거리다가 하니 40렙 넘어서 본편엔딩보네요. 애초에 이게 2편이다보니 작중 고유명사나 인물에 대해 설명이 부족하고 태양계에 흩어진 아군들과 노닥거리는게 본편 주요 내용이다보니 악역이랑 마주칠일이 없어서 악역에 대한 정보는 동영상밖에 없는게 문제네요. 결국 결론은 나...나도 여행자한테 인정받을거야!였지만 확실히 이게 파밍겜이라고는하지만 본편컨텐츠는 많이 모자라보이기는합니다. 추가 DLc라고 열린 거래봤자 추가 행성들정도인데 초반에 욕먹는게 이해가 가는군요. 지금이야 갓겜이지만. 부족한 인물묘사임에도 케이드6는 빛나는 캐릭터입니다. 자발라나 아이코라는 좀 애들이 심심해서 유쾌한 케이드 6가 마음에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