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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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소감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소감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4년 3월 28일

신나게 달려서 70만들고 말티엘 잡고 모험모드도 몇바퀴 돌아봤습니다. 대만족스럽군요. 2.0패치에서 느꼈다시피 시스템적으로는 진정한 디아블로가 돌아왔다고 할만큼 쾌적하고 동기부여가 잘되있어요. 쫘앙 소리와 함께 전설이 나올때의 쾌감! 점술사의 존재로 쓸모없는 옵션이 붙은 템이라도 버리는게 아니라 옵션교체를 시도할수 있는것도 마음에 들고 특히 형상변환으로 폼나는 모양새로 다닐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비주얼적으로 맘에 들지않는 템들이 좀 있어서... 5막은 꽤 크기도 하고 각종 랜덤 이벤트에 신경을 많이 써서 정성들인 느낌이 많이 나 좋더군요. 넓은 필드보다는 좁은 길이 많은건 아쉬움. 모험 모드는 전 지역을 아무런 제약없이 돌아다니면서 부여된 퀘스트를 깨 보상을 얻는데 별거 아닐지 모르지만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과연 자신만만할만하군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과연 자신만만할만하군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4년 3월 26일

캡틴아메리카가 딱히 재밌을 만한 히어로는 아닙니다. 능력도 그저그렇고 성격도 재미난 성격이 아니다보니... 하지만 근사하게 뽑은 예고편을 보고 이번 캡틴 아메리카는 완전 재밌겠다!고 뽐뿌를 많이 받긴했습니다. 마블도 자신만만했는지 개봉즈음에 각종 영상들을 마구 뿌려댔죠. 아예 풀버전을 공개한 엘리베이터 전투신이나 초반 5분장면이라든지....아마 감독도 개봉도 하기전에 3편도 맡기로 계약끝냈다죠? '어지간히 영화가 잘 나왔나 보다' 하고 기대치를 한껏 높이고 오늘 달려가서 감상했는데.... 끝내줍니다...... 첩보스릴러적인 면모를 보이면서 흠잡을데 없고 군더더기 없는 진행 및 하이라이트까지 긴장감을 유지시키는 스토리. 약간 씁쓸한 엔딩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헛되이 소

[타이탄폴]허접이라도 캐리가 하고싶어

[타이탄폴]허접이라도 캐리가 하고싶어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4년 3월 23일

핑이 200대라도, 패드플레이라도, 파쿠르도 제대로 못해서 계단으로 다니는 허접이라도 빠와한 번카드의 힘과 샷건만 있으면 캐리가 가능합니다 ^오^ 너무 잘풀려서 스스로도 얼떨떨했던 판

타이탄폴-완벽한 기반에 허접한 포장

타이탄폴-완벽한 기반에 허접한 포장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4년 3월 22일

차세대기 게임중 가장 기대하고 손꼽아 기다렸단 타이탄폴 베타에서도 느꼈던 거지만 파일럿과 타이탄 두 개의 다른 플레이가 유기적으로 잘 결합되어있고 그 하나하나의 재미는 매우 뛰어나며 깊이 몰입할만합니다. FPS잼병에 심지에 패드플레이중이지만 봇들을 잡아가면서 어느정도 기여가 가능하고 스마트 피스톨이나 샷건을 들면 꽤 수월한 플레이가 가능하더군요. 일단 타이탄을 부르기만 하면 어떻게든 맞상대가 가능한데다가 레어 번카드들을 쓰면 실력차를 간단히 뒤집을수 있다는 점 등등 게임플레이 자체는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나는 탄탄하고 꿀잼인 게임입니다. 꽤 많은 로봇게임을 했지만 타이탄폴만한 로봇게임이 없네요. 하늘에서 낙하하는 타이탄을 볼때부터 막 감동이 밀려옵니다. 타이탄 타는것만으로도 좋고 적들을 밝고 지나가

300: 제국의 부활- 그리고 테미스토클래스는 페르시아에 가서 잘먹고 잘살았답니다.

300: 제국의 부활- 그리고 테미스토클래스는 페르시아에 가서 잘먹고 잘살았답니다.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4년 3월 16일

충격적인 비주얼과 복근의 마초이즘 판타지 영화 300의 속편. 액션영화광으로서 안볼수가 없죠. 후속작이긴 하지만 동시간대를 다루고 있는 외전에 더 가깝습니다. 근데 제목이 라이즈인데 왠 부활로 번역을..애초에 죽지도 않았거든요?? 그리고 저거 페르시아말하는거 아니거든?? 이번편도 300스러운 슬로모션 액션 강조는 여전하고 해전이라는 특성상 수많은 배들로 펼치는 액션이 추가돼 스케일 면에서는 전작보다 커졌습니다. 배들이 들이박고 위에서 난투를 벌일때는 역시나 멋집니다. 개인적으로는 크세르크세스가 관대하로 각성해 등장하던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더군요. 다만 이번편은 액션신의 대부분이 개인의 무쌍난무의 반복이고 그게 초반부터 후반까지 이어지다보니 쉬이 질리게되네요. 전작에서는 복근전사 300명의 무쌍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