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Ulsan To Everywhere
Posts
95 posts
(여행) 2018.06.03 영월 김삿갓 문학관
시조에 관심이 생긴 첫째를 위해 김삿갓의 swag(?)을 느끼러 갔습니다. 1층은 안내데스크와 특별전시실 정도 입니다. 본격적인 전시는 2층에 집중되어 있네요. 전시관이 나눠져 있긴하지만... 큰 의미는 없는 듯 합니다. 김삿갓의 글에 집중하신다는 느낌으로 돌아보시는 게 맞을듯 합니다. 군데군데 글들이 전시되어 있구요 두 전시관 사이 공간에 제일 인기(?)있는 글들이 위치합니다. 유시민 작가님 덕에 더 유명해진 시도 있네요. 그리 크지 않은 전시관이라 30분 정도면 충분히 돌아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전시관을 나와 앞 냇가를 건너면 김삿갓 묘역과 김삿갓 유적지가 있습니다. (영월과 단양의 경계선이더군요...여기가) 앞에 제법 큰 내가 흘러서인지... 물

(여행) 2018.05.27 경주 골굴사, 기림사
함월산 자락의 느낌이 다른 두 절집입니다. 1. 골굴사 한국의 소림사라고 불리우는 선무도의 본산 답게 들어가는 길에 선무도 동작이 동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일주문을 지난 위쪽에도 주차장이 있습니다. 애들이 있으시면 윗쪽 주차장을 이용하시길) 원효대사와도 인연이 있는 절집이네요. 여기를 온 목적은 선무도 공엽입니다. 원래 일 2회 공연이었다는데 요 근래 일일 1회 공연으로 줄었다네요. 골굴사 쪽으로 오르막을 조금 오르다보면이런 광경이 나타납니다. 바위 곳곳에 부처님이 부도로 조각되어있구요 공연장인 대적광전은 사진 왼편입니다. 절벽의 맨 윗편에 보물 581호인 마애여래좌상이 있습니다. (대적광전쪽에서 올라오는 길은 좀 험합니다. 어린 친구들은 돌아서 계단을

(체험) 2018.05.20 부산 고래사어묵체험관
해운대 지하철역에서 해수욕장쪽으로 가는 초입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접근은 쉽네요.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고래사 어묵 홈페이지(링크)에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1층은 일반 어묵 매장이구요 2층이 어묵을 먹을수 있는 카페와 체험관입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카페에 사람이 좀 많네요 자리가 날때까지 조금 기다리셔야 할 수도 있겠네요. 체험은 삼진어묵체험관과는 조금 다릅니다. (삼진어묵체험 링크합니다.) 삼진어묵체험관이 실제로 어묵을 만들어보는 체험이라면 고래사어묵체험관은 만들어진 어묵으로 음식을 만드는 데코레이션이 가미된 체험입니다. 인당 5000원짜리 체험치고는 결과물이 나쁘지 않습니다. (아빠 술안주로...좋더군요 ㅎ) 해운대 주위를 돌아보실

(체험) 2018.05.13 남도해양관광열차 (S-train)
어린이날 매진으로 못 태워준 추추파크 스위치백 트레인을 대신할 부산에서 출발하는 관광열차입니다. 원래는 보성까지 가는 기차이지만... 너무 긴 기차여행을 싫어하는 첫째를 위해 진주까지만 갔다오기로 했습니다. 관광열차라 그런지 각 객차마다 특색이 있네요 (기차덕후 덕에 1등으로 탑승했습니다.) 1호차는 기본 객차 스타일이구요 끝 부분에 창밖을 보면서 쉴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2호차는 일반좌석 반, 가족석 반의 구조입니다. 원래 돌아오는 기차는 가족석을 예약을 했었는데 가는 기차에서 여기서 술판이 벌어지는 걸 보고 1호차로 변경했습니다. (조용한 여행을 원하시면 피하시길 권장합니다.) 3호차는 카페칸입니다. 커플석이 몇석 마련되어 있구요. 복고풍으로

(여행) 2018.05.06 태백 (Day-2)
둘째날은 비가 오는 바람에 일정이 조금 어긋나버렸네요... 1. 태백석탄박물관 태백에 가 볼 만한 박물관이 석탄박물관과 고생대자연사박물관이 있더군요. 시설이나 이런 저런 면에서 고생대자연사박물관이 좋아 보입니다만 거리상의 문제로 석탄박물관으로 갑니다. 박물관을 찾는 사람들은 제법 있는데 주차공간이 그리 넓지 않습니다. (가급적 첫 일정으로 빨리 치고 빠지시길)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도 진입로에 주차를 해야했습니다. 1층에 1,2 전시실이 있습니다. 광물에 대한 전시, 화석들이 1 전시실에 있습니다. 2전시실은 그 중 석탄에 대한 이야기로 이루어지구요 2층에는 3,4,5 전시실이 있습니다. 탄광과는 거리가 있는 지역에 살다보니 요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