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실제축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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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실제축구 후기
무려 3년만에 11명 vs 11명이 대결하는 축구게임을 했다. 1달전부터 6 vs 6 이나 7vs7 5vs5 풋살은 꾸준히 해오고 있었는데 여튼 풋살보다는 역시 축구가 더 재미있고, 박진감이 넘친다. 다만 오늘 축구자체를 평가한다면 너무 아쉬웠다. 실제 동네 축구에서 뛰는 운동장은 아마추어 선수들이 뛰기에는 너무 넓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물론 학교나 운동장마다 크기가 제 각각이긴 한데 오늘 내가 뛰었던 울산 화랑운동장은 정말 넓었다. 내 생각에는 국제 규격 운동장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정말 컸다. 운동장은 무척 큰데 정작 뛰는 사람들은 포메이션도 없이 뛰었다. 같은 법인 소속 사회복지사들이라서 뭐 대충 포메이션 같은 거라도 정해져 있는 줄 알았더니 이건 뭐 초등학교 동네축구 수준으로 다들 위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