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장군의 식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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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posts![[울릉도] 추산일가 - 울릉 제일의 전망](https://img.zoomtrend.com/2013/10/31/e0063996_526d174f3af3e.jpg)
[울릉도] 추산일가 - 울릉 제일의 전망
울릉도 내 모든 숙소 중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는 '추산일가'. 꼭 한 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우뚝 솟은 추산(송곳봉) 아래 커다란 건물 오른 쪽에 작은 집 하나 보이시나요? 경사로를 오르면 휴 행복한 펜션(위 사진의 커다란 건물)이 중간에 나오고... 넓은 정원에 푸른 바다가 보이는 이 곳도 좋지만... (여기는 바베큐도 가능) 좀 더 위로 올라갑니다. 울릉도의 명물, 추산일가 추산과 절벽 아래 바다가 없었다면 그저 평범한 민박집일 뿐이죠. 아래 사진은 콘도형과 일반실 이 건물 2층이 바로 특실입니다. 1층은 식당이구요. 2층 올라가는 나무 계단 205호입니다. 여기서 추산일가 이용팁! 2층에 201, 202, 203, 205호가 있는데 같은 가격이면, 가운데보다 외곽이 경치가 좋습니다
![[울릉도] 울릉둘레길 : 남양 - 현포](https://img.zoomtrend.com/2013/10/30/e0063996_526d140fc0c5d.jpg)
[울릉도] 울릉둘레길 : 남양 - 현포
제주 올레길의 대성공 이후, 전국이 트레킹 열풍입니다. 무슨 무슨 길 이름 안 붙은 지방이 드물 정도이죠. 특히, 관광지로 유명한 지역은 더더욱 그러한대 울릉도도 예외는 아닙니다. 평소 걷는 걸 좋아하는 편인 저 역시 기대가 컸는데... 흠흠... 남양에 있는 국수 바위 남양에서 시작하여 이런 도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갑니다. 앞서 말씀드린 농사용 트레일도 보이구요. 울릉도 호박 유명하죠. 울릉도 호박엿이 원래는 호박이 아니라 후박나무 껍질이 들어간 후박엿이었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요즘엔 찾아 볼 수 없지만... 인적 드문 길가에서 흑염소도 만나고... 풀어놓은 닭도 보이네요. 이런 콘크리트 길, 그것도 오르막길이 끝도 없이 나옵니다. 표지판도 제대로 없어요. 본격적인 둘레길은 시작하기도
![[울릉도] 독도 관광](https://img.zoomtrend.com/2013/10/23/e0063996_5265b46e6552c.jpg)
[울릉도] 독도 관광
울릉도에서의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난생 처음 울릉도에 왔으니, 독도 입도를 우선적 목표로 했습니다. 독도에 가기 위해서는 시간, 돈, 그리고 날씨 이렇게 3박자가 맞아야만 가능하니 쉽게 허락된 뱃길은 아닙니다. 실제로 독도에 배를 닿을 수 있는 날이 365일 중 50여일에 불과하다고... 도동항, 저동항에서 조금 떨어진(버스로 20분) 사동항에서 독도행 배를 탑니다. 참고로 사동항은 요즘 들어서 본격적으로 활용되는 항구라 번화가인 도동항/저동항과 달리 항구 주변에 숙박시설이나 식당이 거의 없습니다. 이 배는 군인 아저씨들이 타는 배이구요. 우리는 돌핀을 타고 갑니다. 참고로 울릉도에서 독도까지의 거리는 87.4km, 편도 2시간 소요, 왕복 금액은 45,000원 배 규모도 크고 실내도 쾌적한 편
![[울릉도/도동] 도동항 산책로 - 야간](https://img.zoomtrend.com/2013/10/21/e0063996_5261c76a05949.jpg)
[울릉도/도동] 도동항 산책로 - 야간
울릉도의 밤을 보내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실내(노래방, 호프)에서 보내는 자와 실외(산책)에서 보내는 자... 저는 물론 후자이죠. 술을 마시더라도 밖에서... ㅋㅋ 한창 공사 중인 도동항입니다. 저기 보이는 불빛은 생선과 해산물을 파는 난전이구요. 도동항에서 저동항 방향(왼쪽)의 해안 산책로입니다. 반대 방향도 길이 있어요. 선선하고 조용한 밤도 좋지만 날씨 좋은 날 낮에 오는 것도 괜찮겠네요. 울릉도의 명물이라 소문이 자자한 해변 카페(?) 용궁, 검색하면 많이 나오니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보세요. 이 날은 무슨 일인지 영업을 안 하시더라구요. 다행히도...읭? 맛은 안 봐서 모르겠지만 장소가 너무 위험하네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는 걸로... ^^
![[울릉도] 해안도로 산책](https://img.zoomtrend.com/2013/10/18/e0063996_525aaa827be54.jpg)
[울릉도] 해안도로 산책
저동항에서 도동항으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 날이 흐려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물은 예술이죠~ 이런 산책로가 바다를 따라 쭉 이어져 있습니다. 저 계단을 따라 올라가야 하는데... 뚜둥... -_-; 넘어가야 하나 3초간 고민하다가 뒤돌아서... 집어등 달린 오징어배 여기를 그냥 지나쳤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