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장군의 식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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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posts![[무안] 무안 읍내 둘러보기](https://img.zoomtrend.com/2014/11/25/e0063996_546b2d94e1e16.jpg)
[무안] 무안 읍내 둘러보기
'무안식당'에서 아침식사하고 나오는 길에 눈에 띈 '보스 음식점' 4명 정도 가서 이것저것 먹기 마시기 좋을 듯... 참고로 오른쪽의 운저리는 갯벌에 서식하는 망둑과의 생선인데, 주로 전남 지방에서 많이 먹습니다. 짱뚱어도 구이나 탕 말고 회로 먹기도 해요. 물론 찬바람 부는 가을철에만 잠깐... 무안에 한우도 유명한데, 읍내에 양대 산맥(?) 식육식당으로 유수와 유성이 있답니다. 좀 더 많이들 찾는 '유성 식육점' 버스 터미널 바로 옆에 낙지 골목이 있는데... 사실 이 골목 식당들 좀 뻔해(?) 보여요. 전형적인 관광지 식당 포스~ 저는 터미널 바로 옆의 좁은 시장통이 더 끌리네요. 격식을 갖춰야 하는 식사자리라면 번듯한 낙지 전문 식당에서 먹어야겠지만, 간단한게
![[무안] 도리포 가는 길](https://img.zoomtrend.com/2014/11/22/e0063996_546b2ce88cbc0.jpg)
[무안] 도리포 가는 길
생태갯벌센터에서 도리포까지 하염없이 걷고 걷습니다. 밭만 한참 나오더니 중간에 이런 식당도 하나 있네요. 규모가 꽤 크던데... 담에 이 동네 올 일 있으면 한 번 가 보는 걸로. 갯벌 따라 걷는 길이라 상대적으로 덜 지루하네요. 하지만 길은 계속 이어집니다. 우리나라에 낚시 인구가 참 엄청난 것 같습니다. ^^ 저 언덕만 넘으면 도리포 마을이 서서히 다가오고... 마침내 도리포항에 도착 길가에 말리는 생선들도 참 예사롭지 않네요. 왼쪽은 갯벌에 서식하는 망둑어과 생선(짱뚱어 포함) 중 하나인 것 같고, 오른쪽은 모치 또는 동어(숭어 새끼)인 듯 합니다.
![[무안] 생태갯벌센터](https://img.zoomtrend.com/2014/11/22/e0063996_546b2c9a6b07c.jpg)
[무안] 생태갯벌센터
무안에 갯벌이 유명한데, '생태갯벌센터'라는 곳이 있어서 가봤습니다. 제가 전국 어지간한 곳은 거의 다 대중교통으로 다녀봤는데, 여기는 버스로 찾아가기가 참 쉽지 않네요. 심지어 홈페이지찾아오는 길에도 대중교통은 소개되어 있지 않고, 전화로 문의해도 잘 모르시더라구요. ㅎㅎ 무안버스터미널에서 '해제'면가는 군내 버스를 타고, 물암리 수암교차로 지나서 바로 내린 다음 30분 정도 걸어가면 되는데... 다들 차타고 가시겠죠? ㅠㅠ 수암교차로에서 걸어가는 길 무안에 양파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양배추네요. 주말인데도 신기할 정도로 한산합니다. 공원을 잘 꾸며 놓았는데, 낙지 색이 식욕 저하시키는... -_-; 관람료는 성인 기준 2,000원 실내
![[군산] 은파 호수의 밤과 아침](https://img.zoomtrend.com/2014/11/17/e0063996_54676012bcb0e.jpg)
[군산] 은파 호수의 밤과 아침
군산을 대표하는 유원지는 은파 호수 공원 한 바퀴 도는데 걸어서 한 시간 이상 걸리는 엄청나게 큰 호수가 있습니다. 운동삼아 아침, 저녁 호수가를 따라서 걷는 분들이 많더군요. 낮에만 와보고 밤에는 처음인데, 나름 운치 있네요. 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 밤 10시까지만 불이 켜져 있으니 야경 보실 분들은 너무 늦게 오시면 안 됩니다. 뭐 다리에 불 꺼져도 산책하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긴 합니다. 다리 건너서 반 바퀴 돌기로... 반대편 아파트 불빛도 근사한데요? 호수 주변에 이렇게 산책로가 잘 닦여 있습니다. 헐... 호수 근처 나운동은 군산의 라스베가스? 다음 날 아침 다시 찾았습니다. 혹시나 물안개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이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https://img.zoomtrend.com/2014/11/16/e0063996_54675e289ce8b.jpg)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군산 이마트 맞은 편에 위치한 경암동 '철길 마을' 예전에는 출사하는 분들에게 오~~ 이런 곳이!! +_+;; 하는 장소였는데, 요새는 너무 알려져서... ㅎㅎ 그래도 저처럼 젊은 여행자들이 군산에 오면 꼭 들리는 곳이죠. 6년 전에 '복성루'에서 짬뽕 먹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저나 요즘도 복성루를 전국 5대 짬뽕이라고 줄서서 짬뽕 드시나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2008년 이후 열차는 다니지 않는다고 합니다. 기찻길과 집이 이렇게 밀착된 곳이 흔하지는 않지요. 서울에도 구로 항동에 비슷한 기찻길이 있긴 합니다. 평택에도... 해 저물녘에 오면 분위기가 더 그럴싸 합니다. "어이~ 아저씨, 저녁 먹으러 같이 가요~"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