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장군의 식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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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posts![[백령도] 콩돌 해변](https://img.zoomtrend.com/2015/11/04/e0063996_5635ac31b6f7c.jpg)
[백령도] 콩돌 해변
사곶 해변에서 도보 1시간 거리에 콩돌 해변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주변에는 오색 콩돌길이 있구요. 이 해변이 왜 콩돌 해변인고 하니...? 해수욕장을 이룬 자그마한 돌이 모두 콩 모양 콩! 콩콩!! 해안가 바로 앞에 간이 식당이 있습니다. 저 앞에 바다가 한 가득인데, 별다른 안주가 필요없지요. 막걸리나 한 주전자 받아다 놓고... 32번 테이블이 명당입니다. 예약할 때 참고하세요. 메뉴판 읍내에 가려면 남포리 화동으로 걸어가서 버스를 타야 합니다. 덩쿨이 예뻐서 한 컷 백령도는 다른 섬과 달리 평야가 넓어 벼농사도 많이 짓습니다. 곳곳에서 백령도 특산물 백고구마 수확이 한창이네요. 물기가 많아 며칠 말렸다가 쪄 먹으면 당도가
![[백령도] 사곶 해변](https://img.zoomtrend.com/2015/11/03/e0063996_5635aab70c99f.jpg)
[백령도] 사곶 해변
다시 백령도로... 백령도 관광지 중에 빼놓을 수 없는 '사곶 해변' '곶(串)'은 바다 쪽으로 돌출된 지형을 의미하는데, 포항 '호미곶'과 울산 '간절곶'이 유명하죠. 그리고 황해도의 '장산곶' 규조토로 이루어져 단단한 바닥은 비행기 이착륙이 가능한 천연 비행장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런 해수욕장은 전세계적으로 이탈리아 나폴리와 함께 유이하다고... 그리고 해안을 질주하는 자동차 장면 대부분 여기서 촬영된다고 하네요. 해안가의 버스가 그리 흔한 풍경은 아니죠. 여기서 자전거를 타는 것도 재밌겠네요. 초승달 모양이 아닌 직선으로 쭉 뻗은 해안도 인상적입니다. 한편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캐시길래 가서 봤는데... 바구니에 모시조개가 한 가득 두무진처럼 웅장한 맛
![[백령도] 심청각](https://img.zoomtrend.com/2015/10/29/e0063996_562c5fd8725e1.jpg)
[백령도] 심청각
소설 '심청전'에서 심청이 뛰어든 인당수의 배경이 백령도와 황해도 장산곶 사이. 그래서인지 몰라도 백령도에 '연화리'라는 연꽃을 연상케 하는 마을이 있고, 2층 규모의 전시관 심청각이 있습니다. 심청각 가는 길에 이런 벽화들이 있네요. 요즘은 어딜 가나 동네 담벼락에 벽화 그려져 있는 게 흔한데, 그 시작은 통영 동피랑 마을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누가 아이디어를 냈는지 어촌의 달동네가 순식간에 전국적인 관광지가 되었고, 또 전국 수많은 동네에 파급 효과를 가져 왔지요. [통영] 동피랑 마을 http://hsong.egloos.com/3171731 심청각 입장료 1,000원 백령도 특산물과 심청전에 대한 자료를 모아 놓은 심청각 사실 심청각보다도 여기서 보는
![[백령도] 두무진 기암절벽](https://img.zoomtrend.com/2015/10/26/e0063996_56239b29d8356.jpg)
[백령도] 두무진 기암절벽
백령도 여행의 여러 포인트 중 가장 앞에 놓아야 할 곳 '두무진' 최서단 백령도 내에서도 가장 서쪽 끝동네입니다. 읍내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고, 숙박 시설이나 식당도 별로 없어 주로 낮에 관광하고 밤에는 읍내 쪽에 머무는 게 좋습니다. 날이 화창해서 다행이네요. 나무 계단 산책로로 조~금 올라갑니다. 기암절벽과 망망대해라는 단어를 빼놓고 두무진을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저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곳이 황해도 우뚝 솟은 절벽 사이길을 통과하면... 짜잔~ 여기가 한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이국적인 느낌~ 해무가 많아서 아쉽게도 일몰을 제대로 못 봤네요. 두무진항 그 동안 알고 있던 서해와 차원이 다른 투명한 바닷물 유람선 많이 추천하시
![[백령도] 인천항 출발](https://img.zoomtrend.com/2015/10/22/e0063996_562395b3ad124.jpg)
[백령도] 인천항 출발
3박 4일간 백령도(2박) - 대청도(1박)에 다녀 왔습니다. 백령도는 고전과 비슷해서... 누구나 이름은 알고 있지만, 막상 가(읽어) 본 사람은 거의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녀왔습니다. ㅋㅋ 백령도는 아래 지도에서 보는 것처럼 인천(약 200km)보다는 황해도(약 15km)가 훨씬 가깝고, 6.25 이전에는 백령도가 속한 옹진군이 황해도령이었습니다. 지금은 행정구역상으로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이구요. 사실 여행 출발 전만 하더라도 백령도는 '최서단'이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컸지, 여행지 자체만으로는 별다른 기대를 안 했습니다. 독도가 별로 볼 게 없는 것처럼... 근데 반전이 있더군요. 기대 이상, 이상, 이상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차차 포스팅하기로 하고... 백령도 가는 배편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