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찝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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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성전사 관뚜껑에 못질을 해라
(전 요즘 고행 4 돕니다. 5도 돌아지긴 하는데 너무 느려서 못 돌겠더라고요. 위는 고행 저단계용 딜 세팅.) 전체적으로 성전사 스킬들이 계수가 낮다는 문제가 있긴 했지만, 이것들은 문제의 핵심이 아닌데. 아니 뭐 총체적 난국이긴 하지만... 성전사란 클래스가 허접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예요. 1. 진노 수급이 지랄같이 안 된다. 2. 기본 30% 데미지 감소가 안 되니 야만/수도사보다 물살이다. 성전사라는 클래스를 만들면서 기본적으로 방패를 낀다는 컨셉을 전제로 설계를 해놓고 보니까, 방패 때문에 맷집이 특출나게 좋으면 밸런스에 문제가 있으니 기본 30% 데미지 감소를 없앴나봐요. 그러고보니 평타는 잘 걸러내도 강타/속성 데미지(장판류)에 녹는 문제가 발생하고... 허접하기

인디 게임 더 무비 감상
FEZ, 슈퍼 미트 보이, 브레이드의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이 사람들이 왜 인디 게임을 만들고 있으며 어떤 식으로 살아가는지를 시시콜콜하게 나열한 작품인데요. 까놓고 말해서 이런 오만한 새끼들도(특히 필 피쉬 너새끼야) 성공할 수 있을만큼 북미 게임 시장이라는 곳의 풀은 넓고도 아량 쩌는구나, 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_-; 등장하는 개발자들이 참으로 축복받은 환경에 놓여 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전부인 다큐멘터리로 이 사람들의 대단한 무슨... 아티스트로써의 철학이 등장해서 감탄할 수 있는 그런 물건이 아닙니다. 솔직히 말해서 별로 재미 없더군요.

아날로그 : 어 헤이트 스토리 감상
저는 2번 엔딩을 봤습니다. 2번이던가? 왜, 그거 있잖아요. 2차원 세계의 여자친구와 사랑에 빠지는 씽나는... 하하하... 사실 이 게임은 게임 자체로써 온전하게 평가받기에는 한국 유저들에게 지고 있는 빚이 제법 커요. 캐나다에 살고있는 어느 인디 게임 제작자가 한국에 존재했던 사상인 남존여비라는 키워드에 꽂혀서 혼자서 이리저리 공부해서는 한국의 퍽이나 유서깊은 미풍양속(...)을 테마 삼은 게임을 만들어냈다! 라니, 솔직히 말해서 굉장히 특이하지 않습니까? 게임 자체의 재미를 떠나서 이러한 배경 사정은 사람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법. 스팀을 이용할 정도의 게이머들에게 9.99달러라는 가격은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그다지 비싼 값도 아니고... 아무튼 이 게임의 판매고가 제법 괜찮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