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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더 무비 감상
FEZ, 슈퍼 미트 보이, 브레이드의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이 사람들이 왜 인디 게임을 만들고 있으며 어떤 식으로 살아가는지를 시시콜콜하게 나열한 작품인데요. 까놓고 말해서 이런 오만한 새끼들도(특히 필 피쉬 너새끼야) 성공할 수 있을만큼 북미 게임 시장이라는 곳의 풀은 넓고도 아량 쩌는구나, 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_-; 등장하는 개발자들이 참으로 축복받은 환경에 놓여 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전부인 다큐멘터리로 이 사람들의 대단한 무슨... 아티스트로써의 철학이 등장해서 감탄할 수 있는 그런 물건이 아닙니다. 솔직히 말해서 별로 재미 없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