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찝찔한
Posts
594 posts
나는 뉴-성전이 되었다
갬블 돌리는데, 솔직히 아무런 기대도 없었고 정말 기계적으로 양손무기 갬블을 돌렸건만 갑자기 왠 양손 도리깨가 인벤에 쑥 들어오길래 순간적으로 뭔가 했다가, [악의 운명] 이라는 이름 확인하고 까무라치는 줄...-_-; 농담 아니라 진짜 비명질렀다. ... 지금은 마부해서(쿨감은 냅두고 무기 공격력을 바꿔서) 데미지가 2700 좀 넘습죠. 활기 룬 너프당해서 규탄 성전사 초상치르는게 확정된 날에 악운이 뚝 떨어지다니, 후... 추신: 기념으로 고행6 솔로잉을 추종자 없이 도전해봤는데, 그럭저럭 무난하게 되더군여. 다른 성전사 세팅들의 고질적인 문제는 보스 단일딜이 너무나 낮아서 전투가 한없이 오래 걸린다는 점인데 악운 샷건 성전사는 그런거 없이 그냥 무난한 클리어가
타이탄폴 : ESL 결승전 영상
내가 누누히 말하지만 타이탄폴은 CTF가 제일 재밌습니다. 다들 소모전만 하는데, 소모전보다 CTF가 훨씬 재밌다고요. ㅠㅠ 아무튼... ESL이 무슨 리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친구 정말 잘 하네요. 일단 가속점프 가속력 유지를 귀신같이 하는게 제일 눈에 들어와요. 맵을 엄청나게 잘 타면서 땅에 닿을쯤 되면 한 발 내딛자마자 점프 뛰면서 가속을 그대로 유지하고, 벽타기를 하면서 속도를 유지하는 플레이가 굉장하네요. 그리고 에임이 쩌는데다, 팀웍 합이 착착 맞아요. 주무장으로 R-97을 쓰고 부무장으로 리볼버를 쓰는 것도 눈여겨볼 부분이네요. 타이탄폴에 등장하는 총기는 물론 데미지 차이가 있기야 하지만, 결국 몸통에 4발을 맞춰야만 적이 눕게끔 설계되어 있거든요. 예를 들면 파일럿
타이탄폴 간단 팁
1. 타이탄에 탑승한 상태에서 X버튼을 누르고 E키를 연타하면 강제 비상탈출이 가능합니다. 이는 여러가지 방식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팀이 패배해서 탈출을 위해 드랍쉽에 탑승해야 하는데 탑승 지점이 고지대일 때, 타이탄을 버리고 비상탈출해서 드랍쉽 위치에 다다른다던가. 무빙 도중에 실수로 맵 가장자리(절벽 아래)로 떨어졌을 때 타이탄을 버리고 살아남기 위해서 비상탈출을 시도한다던가. 내 타이탄 체력이 얼마 남지 않았고 적 타이탄들에게 둘러싸인 열세의 상황에 빠른 대쉬 후 강제 비상탈출해서 허를 찌르는 핵자폭 공격을 가한다던가. 혹은 로데오 어택을 당했을 때 도와줄 아군이 없고 타이탄의 남아있는 체력으로는 반파상태가 될 것이 확실해보일 때 강제 사출을 한다던가.(이 경우 로데오 어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