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찝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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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
불방구를 그럴싸하게 발싸하는 프로페써 엑쓰의 모습이 인상깊네여. 엑스맨 시리즈가 다 그렇지만 초인물이면서도 히어로물이라 하긴 좀 애매한, 다수로부터 핍박받는 소수자들의(그리고 현실의 소수자들과 달리 세상을 갈아엎을 힘이 있는) 이야기이다보니 소재를 다루기 쉬운 편이 아닙니다. 소수자의 이야기라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상업영화이니까요. 핍박받는 뮤턴트들의 고초와 고뇌에 너무 많은 초점을 맞추면 재미가 없어질 수 있고, 그렇다고 너무 가볍게 다루면 욕을 먹으니 균형을 잘 잡아야겠죠. 엑스맨 시리즈는 이런 균형을 잘 잡은 작품도 있고 못 잡은 작품도 있는데 DOFP는 전자에 속한다고 봅니다. 테마와 재미 사이에서 균형을 잡은데다 액션도 괜찮은 편이죠. 과거를 바꿔서 미래를 바로잡는다는 다소 혼란

엣지 오브 투모로우(스포일러 있음)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최근 헐리우드에서는 무지막지한 거대자본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관객에 대해선 '보면 좋고 보기 싫음 말구' 식의 태도를 취하고 있는 영화가 제법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뭐, 퍼시픽 림이라던가, 최근작으로는 고질라라던가, 좀 넓게 보면 엑스맨 DOFP도 여기 속할 수 있겠죠.(엑스맨 시리즈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지만 영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선) 저야 뭔들 재미있게 안 봤겠습니까냐만은, 관객의 입장을 잠시 내려놓고 투자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건 정말 무서운 일이거든요. 그렇게나 엄청난 돈을 들여 만드는 작품들이 일반 관객들을 저버리는 방향성으로 만들어진다니 그 무슨 깡따구냐 싶습니다만은... 그런데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일
서부전선 이상 없... 나?
이 영상을 보고 있으니 적어도 미군에겐 문제가 많아보이는군요. 파워풀 네벨베르퍼! 파워풀 밤피르! 파워풀 킹타!(x3) 파워풀 야티! 어둠을 뚫고 3킹타+1야티가 밀고들어와서 연합군 진영을 개발살을 내는걸 보면서 비명 지름. -_-;
ORPG 이야기 - 굳이 너무 신중할 필요는 없어
※ORPG 이야기입니다. 지나가던 마을에서 고블린 소굴을 토벌해달라는 의뢰를 받은 일행. 고블린 소굴에는 고블린 뿐만 아니라 골리아스라는 이름의 힘만 댑다 쎈 유리몸 거인이 자리잡고 있었지만, 녀석의 강력한 몽둥이 찜질에 다소간의 피해를 입으면서도 어쨌든 고블린 소굴을 토벌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고블린 소굴에서 강력한 악의 힘이 도사리고 있는 아티팩트 - 일종의 석판을 획득한 일행은 이 석판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서 마을 인근의 가장 번화한 대도시의 마법사 길드를 찾아갑니다. 일행이 가져온 석판의 정체를 알아본 길드의 고명한 마법사는, 이것이 마물들을 끌어들이는 능력이 있는 강력한 마법 유물이며 어느 사악한 마법사가 이것을 만들어내서 음모를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마
![[WOT] 살려줘](https://img.zoomtrend.com/2014/05/27/d0043279_53849fdf19c2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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