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찝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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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posts페르소나 5는 갓겜일 것입니다
학교 선생님을 메이드복을 입힌채 집으로 끌어들여서는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아줘"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 이 게임은 벌써부터 갓-겜이 예약된 것입니다...(눈물) 진짜로 세가 사미 홀딩스 주식이라도 사놔야하는거 아니냐. 비유가 좀 거창하긴 하지만 엘더스크롤 모로윈드...에서 스카이림으로 넘어가면서 미친 포텐이 터져서 왕창 팔리고 CDPR의 위쳐 시리즈가 3편으로 넘어가면서 단일 타이틀만 천만장이 넘게 팔린 것처럼 페르소나 5도 시리즈 통틀어 런칭 판매량 신기록은 가뿐하게 세울 것 같은데...-_-

2016년 상반기에 해본 게임 결산
... 이래봐야 별로 많지 않아요. 2015년에는 거의 스무가지 게임을 해봤던 것 같은데, 어째서인가!?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제가 작년 상반기엔 백수였더군요...-_-; 그래도 겨우 요거밖에 못했다는게 다소 충격적(...)으로 느껴져서 장바구니에 넣어만 놓고 지를까 말까 하던 게임들은 그냥 다 사보기로 했습니다... 만 사놓은 게임도 제대로 안하고 있는걸 보니, 음... ... 1. 섬의 궤적 1 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을 클리어하고 나서 궤적뽕에 맛을 들인 저는 "헉... 헉... 궤적을 해야한다... 궤적을..." 그렇게 왠지 열병에 걸린 것처럼 냅다 붙잡은 께임이었지만 막상 플레이하면 할 수록 뭐랄까, 붙었던 열이 스르륵 식어가더군요.-_-; 하궤

델타는 보고있으면 굉장한게
주민들의 멘탈이 개쩔음... 막 하늘에서 전투기가 치고받고 싸우고 뭐가 쿠콰왐ㄴㅇ롸콰코카ㅘ콰쾅하고 옆에서 건물이 터지고 우주선에 구멍이 뚫리고 스파크가 번쩍번쩍 날아드는 독전파에 인간들 전부 벌크업 좀비로 헤까닥 돌아서 옆에 있는 자식새끼로 꼬치구이를 해먹을 판인데, 갑자기 왈큐레가 나타나더니 노래를 부르니까 "오옷 왈큐레다!!" 하면서 멘탈을 다잡음. 아니... 보통은 노래로 우주선에 난 구멍을 메꿀 수는 없다는 걸 알아야 하는거 아니냐... 당장 진공포장된 인간육포가 되게 생겼는데 "으악 씨발!" 하고 동요하다가도 아이돌이 노래부르는 거 듣고 쪼개졌던 멘탈을 도로 주워붙인다니 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탈이 되게... 아니 튼튼하다곤 할 수 없고, 졸라 얄팍하다고 해야하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