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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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posts![[현대 서울]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https://img.zoomtrend.com/2013/01/28/e0002487_5105444a5f645.jpg)
[현대 서울]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
동대문 역사공원은 옛 동대문 운동장이 있던 자리에 생긴 공원입니다. 원래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이 있던 자리에는 동대문 운동장이 있었고 그 동대문 운동장이 철거되면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를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사업이어서 이러저런 말이 많았지만 어쨌던 동대문 운동장은 철거되고 그 자리에 디자인플라자 건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대문 운동장은 일제시대 히로히토 왕세자의 생일을 기념하는 건축물로 만들어진 경성 운동장이 모태가 되었습니다. 일제 경성에서 유일하게 스포츠를 할 수 있는 공간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몇 안되는 장소였기 때문에 일제의 감시가 언제나 삼엄한 곳이었다 합니다. 그 경성 운동장은 해방 후 서울 운동장이 되었고 잠실 종합 운동장이 생기

공항 갔다 왔네요
공항을 가면 참 좋아요... 전 아직도 공항에 가는 꿈을 가끔 꿉니다. 그 정도로 공항이 좋네요. 비행기도 좋지만 공항에서만 느낄 수 있는 떠나는 두근거림이 좋아서 공항에 가면 기분이 좋아지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유유히 떠나봅니다. 눈이 한 껏 많이 와서 열차가 꽤나 미끄러 지겠지만 그래도 느긋하게 공항 나들이 가는 데 딱입니다. 공항에는 샹들리에가 연말 기분을 한껏 띄워주고 있었습니다 .아마 지금은 연초 기분을 한 껏 띄워주고 있겠군요. 공항은 그냥 한바퀴 돌아나오는 것도 그냥 기분 좋은 곳입니다. 떠나는 자와 남는 자가 공존하는 묘한 곳... 공항입니다.

한밤의 덕수궁 나들이
한 밤의 덕수궁은 묘한 맛이 있습니다. 낮과 밤의 차이가 확 드러나는 그런 것보다는 밤이 낮의 연속같은 느낌이 들어 나름 묘합니다. 중화전은 다른 궁과 다르게 단층으로 되어 있어 조금 특이한 느낌이 납니다. 다른 궁궐은 중앙집무실이 기본 2층으로 되어 있지만 새로 복원한 중화전은 단층으로 복원되어 있어 덕수궁의 가장 특이한 점이 아닐까 합니다. 덕수궁은 서울의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밤에는 조용한 궁궐과 함께 화려한 도심의 밤을 같이 볼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조용한 밤의 한적한 덕수궁과 화려한 담장 밖의 빌딩들이 묘한 조화를 이루며 덕수궁의 밤을 더욱 더 이색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덕수궁은 내부에 서양식 궁궐 건물도 많아 처음에 왔을 땐 여기가 궁인지

경희궁의 오후
서대문 근처에 있는 조선 5대 정궁 중의 하나인 경희궁은 광해군 10년(1623년)에 건립한 이후, 10대에 걸쳐 임금이 정사를 보았던 궁궐입니다. 원래 이름은 경덕궁(慶德宮)이었으나, 영조가 1760년(영조 36년)에 경희궁으로 이름을 바꾼 이후 지금까지 경희궁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조선이 망하고 난 후 가장 확실하게 흔적도 없이 부서진 몇 안되는 궁으로 현재는 경희궁지(慶熙宮址)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원래 경희궁은 경복궁, 창경궁과 함께 조선왕조의 3대궁으로 꼽힐 만큼 큰 궁궐이었다 합니다. 100여 동이 넘는 전각들이 경희궁에 자리하고 있었지만 일제에 의해 심하게 훼손되어 지금 원형으로 남아있는 건물은 흥화문과 숭정전, 황학정까지 세 채밖에 되지 않을 정도이며 그나마 홍화문이 아닌 다

동해남부선을 타고 경주로~~~
부산에서 동해남부선을 타면 울산을 지나 경주까지 갈수 있습니다. 거기서 포항까지 갈려면 경주에서 열차를 바꿔타야 하지요. 그러니까 동해남부선의 끝은 경주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동해남부선을 타고 경주를 갔다왔습니다. 취직 전 일성콘도 면접을 보기위해 갔다 온 거라 꽤나 오래되었군요. 1달은 훨씬 넘은 것 같습니다. 사실 일성콘도에서 일하고 싶었지만 사정이 그렇게 안되었네요... 부산에서 동해남부선을 타면 시발역인 부전역에서 타게 됩니다. 그러면 바다를 끼고 돌아 가는데 경주방향 송정쪽 선로가 일품입니다. 우측 창가에 앉아가면 해안선을 따라 가는 노선을 탈 수 있습니다.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그런 노선을 타게 됩니다. 날씨가 좋으면 달리는 맛이 일품이겠지요. ^^ 동해남부선은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