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역사문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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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인지문공원에서 벽화마을을 거쳐 마로니에공원까지 가을 산책

흥인지문공원에서 벽화마을을 거쳐 마로니에공원까지 가을 산책

Fika|2025년 11월 11일|국내여행

주말,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내렸다. 언제나처럼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다. 참 묘하게 생긴 건물이다 싶었던 DDP, 자꾸보니 곡선이 주는 멋이 있는 거 같다. DDP를 지나 흥인지문(동대문)을 향해 조금 걸으니 금방 흥인지문이 나타났다. 도로 건너 흥인지문공원이 있다. 가을엔 갈대로 유명한 곳이라 하여 처음으로 한번 가봤다. 평평한 공원은 아니고 성곽을 따라 오르막으로 이어지고, 그 옆으로 갈대가 한가득 펼쳐져있다. 성곽과 갈대가 어우러져 사진찍기 좋은 곳이다. 멀리 남산서울타워도 보인다. 성곽을 따라 어느정도 오르니 흥인지문, DDP가 한눈에 보인다. 성곽 사이로 창신동, 보문동이 보인다. 하늘도 맑고 날도 적당히 선선하고.......

DDP살림관, 비오는 날 데이트는 이곳에서

DDP살림관, 비오는 날 데이트는 이곳에서

스케치툰|2016년 7월 1일

비 오는 날, 따끈따끈하고 뽀송뽀송한 데이트를 하기 위해 선택한 곳이 DDP 전철역에서 바로 연결되니까 비 맞을 필요도 없고, 에어컨 나오고 먹을 거 있고, 보고 체험하는 거 많으니까 여기많큼 괜찮은 곳이 없을 것 같았다. 가보니, 군데군데 남녀 커플이다. 이리저리 눈을 돌려도 다 데이트 중. 특히 디자인 무료 전시와 상품 구매, 비용을 조금 더 투자하면 특별전시같은 것도 볼 수 있다. 5호선,2호선,4호선이 만나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로 나가면 된다. 바로 ddp와 연결되어 있다. 비가 와서 광장에 물 난리가 났다. 하수도 구멍을 찾아 여느라고 난리다. 삼림관은 1번 출구로 나가면 전면으로 바로 보인다. 주의할 것은 전철역을 통해 건물로 들어가는 것은 지하2층이

[현대 서울]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

[현대 서울]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

동대문 역사공원은 옛 동대문 운동장이 있던 자리에 생긴 공원입니다. 원래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이 있던 자리에는 동대문 운동장이 있었고 그 동대문 운동장이 철거되면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를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사업이어서 이러저런 말이 많았지만 어쨌던 동대문 운동장은 철거되고 그 자리에 디자인플라자 건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대문 운동장은 일제시대 히로히토 왕세자의 생일을 기념하는 건축물로 만들어진 경성 운동장이 모태가 되었습니다. 일제 경성에서 유일하게 스포츠를 할 수 있는 공간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몇 안되는 장소였기 때문에 일제의 감시가 언제나 삼엄한 곳이었다 합니다. 그 경성 운동장은 해방 후 서울 운동장이 되었고 잠실 종합 운동장이 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