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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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와 존 레논의 팬이라면 꼭 봐라!!! -대니 콜린스-
다른 말 할 거 없고 알파치노 연기야 당연하 잘하는 거고 아네트 베닝이나 제니퍼 가너도 연기라면 할 말 없는 거... 스토리도 흔하디 흔한 가족영화지만... 존 레논과 비틀스의 팬이라면 꼭 봐라!!! 무조건 봐라!!! 두번 봐라!!! 존 레논의 오리지널이 영화 전체를 타고 흐른다!!! 총 10곡!!! 거기에 음악이 나올 때마다 아래에 해당 음악에 대한 자막이 뜬다. 물론 비틀스 팬이나 존 레논 팬이라면 이미 다 아는 음악이지만 그래도 친절하지 아니한가!!! 다른 건 다 필요없고. 비틀스 팬, 존 레논 팬이라면 반드시 봐라!!! 이 영화 조만간 내려갈 것 같다...
![[1박] 5. 차향에 취하고...](https://img.zoomtrend.com/2015/09/30/e0002487_560bd6aac902a.jpg)
[1박] 5. 차향에 취하고...
자동차 박물관을 뒤로하고 다시 왔던 방향으로 달렸다. 오설록 티하우스는 제주 항공우주박물관 바로 맞은 편에 있는데 걸어가면 생각보다 멀고 차로 이동하면 상당히 가깝다. 묘한 거리에 있는데 왜 자동차 박물관을 먼저 갔느냐고? 자동차 박물관이 조금 있음 문 닫을 거 같아서... 그래서 오설록 티하우스까지 가는 데는 얼마 안 걸리는 걸 네비보고 확인했으니까 일단 자동차 박물관부터 먼저 슝슝~~~ 그리고 자동차 박물관을 여유있게 둘러본 다음 오설록 티하우스로 다시 향했다. 슬슬 오설록 티하우스도 문 닫을 시간이 되어서... 제주도에 있는 많은 다원 중 오설록이 유명한 이유는 접근성이 편해서... 라기 보다는 이런저런 상품들이 많아서 그럴 것이다. 사실 태평양의 차는 그닥 좋은 차가 못된다. 물론
![[1박] 4. 자동차 싫어하는 남자가 몇이나 있을랑가?](https://img.zoomtrend.com/2015/09/29/e0002487_560a8eb0bcabb.jpg)
[1박] 4. 자동차 싫어하는 남자가 몇이나 있을랑가?
세계 자동차 박물관은 제주도에 있는 수많은 박물관 중 하나인데 여기의 특이한 점이라면 이 박물관에 있는 자동차들이 개인 수집품이라는 데 있는데 역시 세상을 바꾸는 건 덕후라는 것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외부 전시장에는 포니부터 시작하는 클래식 자동차들의 향연이 벌어지는데 아마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들어가자마자 환장할 라인업들이 펼쳐진다. 특히 클래식 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환장할 라인업들이다. 이 라인업들을 서울에서 볼려면 삼성교통박물관이나 가 봐야 볼 수 있는 차량들이라 더 그럴수도 있을 것 같다. 사실 여기 있는 차량 중 삼성교통박물관에도 없는 차량들도 심심찮게 눈에 띄인다. 내부에는 포드 모델 원 부터 복스홀 DX까지 아직도 구동할 듯한 클래식 카들이 눈을 화려하
![[서울] 볕 좋은 가을에는 느긋하게 정동길을](https://img.zoomtrend.com/2015/09/23/e0002487_5602aadac55ea.jpg)
[서울] 볕 좋은 가을에는 느긋하게 정동길을
이상하게도 걷는 걸 좋아해서 많이 걷고 다닙니다만은 요즘은 운동하다 끊어진 종아리 근육 덕에 조심조심 소심하게 다니는 주인장 입니다. 3년전인가요... 서울에 올라와서 혼자서 진짜 할 일 없었을 때 서울시립미술관에 다니면서 정동길을 처음 걸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상하게 정동길에 대한 매력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정동길은 사람을 잡아끄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서울 한 가운데 가장 모던하고 옛스러운 길 같다는 느낌에 자주자주 다녔습니다. 주말에 할일이 없을때에도 걷기도 했구요. 목적을 가지고 걷기도 했습니다. 근대사의 질곡을 안고 있는 덕수궁길을 시작으로 덕수궁 뒤를 돌아 미 대사관저를 돌아서 가는 길은 사람도 별로 없고 운치도 있습니다. 물론 경찰도 많긴 하지만 그렇다고 행인의 길을 막거나 하진

휴가철이 맞긴 하네요.
금강 휴게입니다. 버스타고 2시간 반만에 금강휴게소 왔네요... 힘들다... 휴게소 와 보니... 사람.. 무쟈게 많네요... 휴가철은 휴가철입니다. 그나저나 저렇게 흐르는 금강에서 물놀이를 즐기면 되게 좋긴 하겠다... 부럽 부럽... 보트가 시원하게 강을 갈라주는 군요. 저런 물놀이... 재밌는데... 부럽 부럽... 어쨌든 버스는 다시 부산으로 갑니다. 아직도 한참 더 가야합니다... 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