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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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posts![2016. 07 [Epilogue] 특가라고 질렀더니 동경행이란다](https://img.zoomtrend.com/2016/07/02/e0002487_5776b5cbdf236.jpg)
2016. 07 [Epilogue] 특가라고 질렀더니 동경행이란다
7월 1일자로 백수가 되었다. 6월부터 백수가 되겠다고 얘기한 후 어딜 갈 건지를 생각했었다. 수중에는 퇴직금도 들어오겠다... 어느정도 여유 자금이 생기니까 조금 여유있게 어디를 돌아보겠다...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먼데로 갈 생각에 들떠있었는데 여행객이 가장 좋아하는 게 나왔다. 그거슨 바로... 특가 항공권!!! 영혼도 판다는 그 특가 항공권!!! 특가에 홀렸습니다~~~ 홀렸습니다~~~ 특가라는데!!! 당연히 사야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특가를 질렀는데... 이게 사고나니... 동경행이... 네... 나... 8월에 동경가는 비행기표... 있는데... 지르고 나니 생각이 났다. 8월 동경행 비행기표... 내가 생각해도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들었... 지만

쳇 베이커와 만나다 -본 투비 블루-
Jazz를 좋아하거나 매니아거나 이제 입문하거나 한다면 어떻게든 한번은 들어봤을 듯한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 쳇 베이커... 이 기구한 인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나는 지난 5월에 유료 시사회에서 봤다. 하루에 겨우 2번 상영되는 마이너한 작품 중 하나인 이 영화에서 에단 호크는 망가진 재즈 스타의 삶을 너무나 잘 표현해서 역시 에단 호크!!!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한다. 쳇 베이커의 음악은 뭔가 쓸쓸하고 씁쓸한 맛이 나는 그런 음악들인데 쳇 베이커가 살아온 삶이 너무나 어둡고 모난 삶이라 그래서인지 몰라도 어둡다. 쳇 베이커는 끝까지 약에서 손을 놓지 못했고 좋은 재즈 뮤지션이라는 말도 들었지만 약쟁이라는 말도 같이 들었다.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영화를 꼭

이 때까지 본 영화 중 가장 기분 나쁜 영화 -곡성-
어제 다른사람보다 조금 늦게 곡성을 봤습니다. KT CGV 요금제로 보는 마지막 영화가 곡성입니다. 너무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라 이런저런 말도 많고 이런저런 썰도 많은 영화라 한번 보러 갔었는데... 전 보고 나서 상당히 기분이 더러웠네요. 영화는 정말 잘 찍었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건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음산하고 음침하고... 솔직히 기분 정말 나빴네요... 나중에 찾아보니 이런 기분 느끼신 분들 정말 많더군요. 그리고 영화 보고 나오신 분들도 이런저런 썰을 많이 풀더군요. 전 재미있게 봤다라고 얘기하긴 힘들 듯 합니다.
![[4월 3일 - 롯데 vs 넥센]원정 오신 분들... 표 꼭 발권 받으세요 - 고척 스카이돔](https://img.zoomtrend.com/2016/04/03/e0002487_5701267f85525.jpg)
[4월 3일 - 롯데 vs 넥센]원정 오신 분들... 표 꼭 발권 받으세요 - 고척 스카이돔
오늘도 방문했습니다. 고척 스카이돔 오늘은 아제와는 달리 조금 더 늦게 도착했습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사람이 많습니다. 어제와 다른 건 날이 상당히 흐리다는 거... 비가 조금 왔었어요. 어제는 입장을 발권 받아 종이표를 끊었는데 오늘은 모바일 티켓으로 입장했습니다. 근데... 여기 상당한 문제점이 있네요. 다음 사진의 차이점을 봐 주세요 위의 사진은 모바일 티켓 아래의 사진은 발권 티켓입니다. 모바일 티켓 줄이 어마어마하게 깁니다. 거기에 줄이 안 빠져요. 지금 인터파크 예매 티켓은 모바일 입장이 지원되는 모양인데 모바일이 입장이 더 빨라야 하는데 이렇게 답 없이 길어진다면 모바일 입장 할 필요가 없습니다. 발권 받아 입장하는 게 더 빠른데 누가 모바일 입장을 하겠습니
![[4월 2일 - 롯데 vs 넥센]올해 첫 직관 - 고척 스카이돔](https://img.zoomtrend.com/2016/04/02/e0002487_56ffd48dca53f.jpg)
[4월 2일 - 롯데 vs 넥센]올해 첫 직관 - 고척 스카이돔
드디어 프로야구가 개막했습니다. 어제는 TV로만 봤는데 오늘은 첫 직관을 단행했습니다. 직관이래봐야 부산에 살지 않는 사람 입장에서는 몇 경기 가지 못합니다. 롯데 원정 경기 중 수도권 원정경기는 4월 개막 고척, 5월에 두산이랑 잠실에서, 6월에 두산이랑 잠실에서, 7월 kt와 수원, 8월 문학에서 SK, 9월 잠실에서 LG랑... 이렇게 밖에 없네요. 물론 평일은 제외한 날짜들입니다. 어차피 평일 경기는 못 가니까 말이죠. 주말 경기만 이렇게 뽑아 봤습니다. 그래도 한달에 한번은 직관할 수 있겠네요. 고척은 건설할 때 본 것 말고는 처음 가보는 데 생각보다 아담... 하다...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구일역에서 고척 스카이돔으로 바로 가는 길은 이미 열려있습니다. 예전에는 구일역에서 고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