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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EV OST 단평

31337|2017년 3월 16일

출중한 악곡을 강점으로 내세운 음악게임이란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을 정도의 팬이었음에도 구매를 주저했던건, 타 음악게임 사운드트랙과 비교하여 비싼 가격, 가격에 비해 미묘한 구성이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사운드트랙의 수요가 NAOKI 팬클럽 정도로 한정된게 공공연한 사실이고, 나 또한 가격이 얼마가 되던 지갑을 여는건 확정이었지만, 가격이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기대치도 따라 올라가기 마련이다. 나야 현존하는 리듬게임 사운드 트랙에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였으니까 캡콤쪽의 행보에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입장이긴 했다만, 풀프라이스 게임 한 개 값어치나 하는 세금 제외 6800엔이라는 가격이 첫번째로 걸리는 요소였고, 과연 이 음반을 사서 만족스럽게 들을 수 있는가? 가 두번째 문제였다. 결론부터

cbREV 대전 리포트같은 무언가

cbREV 대전 리포트같은 무언가

31337|2017년 1월 28일

0. 일개 유저의 발언력이란건 그냥 없는거다. 쪽수가 적다면 더욱 그렇고. 항상 숙지해야할 자세였건만 평정심이란게 쉽게 유지되는 건 아니다. 1. 크로스비츠가 입고되었단 소식을 듣자마자, 대전으로 가는차편을 예매 한 것은 그리 어려운 결심은 아니었다. (표면상으론) 구체적인 일정도 계획도 알려지지 않은 상태여서 리스크를 다소 안고있었던데다가, 과거 부천 로케테에 비해선 꽤나 먼 길을 가야만 했지만, 국외로 나가는 것보단 훨씬 낫고, 조금이나마 행동을 보이는것이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것이라 믿었으니까. 그러나 이동중에 확인한 정보통은 혼선을 넘어 혼돈이었다. 기기는 어째서 대전에 들어간건지, 일정은 어떻게 되고 게임버전은 어떻게 되는지, 심지어 네트워크 연결여부조차도 불확실했던 상황. 정보를 알아가는 과

사담

31337|2017년 1월 9일

- 크로스비츠는 여전하다. 예상대로 새해 첫 이벤트는 악곡보상 하나만 걸린 신년기념 스코어어택이었고, 그 조건조차도 널널해서 쉬어가는 타이밍이라 봐도 무방할 지경. 이번 보상곡은 유닛 Endorfin.의 악곡인데, 해당 유닛의 크로스비츠 참전계기가 2016년의 ATM 푸쉬였다는걸 떠올려보면, 당시에는 학을 뗄 정도로 지겨웠던 기획이 양질의 악곡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계기로 이어진것이 아닌가 싶다. (당시의 기획 남발이 좋았다는 의미는 아니고.) - 한번 진 태양이 다시 떠오르는 일은 없는걸까. 작년 8월에 개시되었던 크로스비츠 레브 선라이즈 로케테스트 이후로 (공식적인 채널을 통한) 소식이 아무것도 들려오지 않는다. 그 사이에 대만쪽에 로케테스트를 진행했던걸 보아선 나오키 선생님이 줄곧 이야기하던

CROSS×BEATS 제11회 태그戦 크리스마스배 2016

CROSS×BEATS 제11회 태그戦 크리스마스배 2016

31337|2016년 12월 14일

이번 크리스마스도 超호화!! 과제곡을 플레이해서 이벤트에 참여해보자!! 엔트리 기간 12/11(日)10:00~12/14(日)14:59 이벤트 기간 ◆Section1・・・12/15(木)15:00~12/17(土)24:59  ┗Section1결과발표・・・12/18(日)8:00~12/18(日)14:59 ◆Section2・・・12/18(日)15:00~12/21(水)24:59  ┗Section2결과발표・・・12/22(木)8:00~12/22(木)14:59  ◆Section3・・・12/22(木)15:00~12/24(土)24:59 이벤트 룰 ◆2인 팀으로 진행하는 태그전  ※팀은 반드시 2인으로 구성됩니다. ◆프렌드와 태그 결성 가능 (엔트리 기간중에만)  ※태그를 맺은 프렌드와는 반드시 같은 팀이 됩니다.

CROSS×BEATS 3주년기념 개인전 중간현황

CROSS×BEATS 3주년기념 개인전 중간현황

31337|2016년 11월 30일

과제곡 선정이 워낙 충격적이라 이번에는 제법 열심히 팠던 개인전이었다. 원래대로라면 120만 찍고 접을 요량이었으나...대회 첫날에 누계 300만, 랭킹포인트 224,620점을 기록했다. 아직 대회기간은 많이 남아있지만, 이 이상 올리는것은 힘들것으로 보이니 사실상 자체종료. 이래선 중간현황이라기보단 최종결과에 가깝다. 순위는 많이 낮아지기야 하겠지만 50위권을 벗어나진 않을듯 하고... 이하는 악곡후기 크리스크로서 : 작곡가 본인이 확률의 폭력 운운했던 그 곡. 캡콤으로부터 노를 산 덕분인지 3대 란세레 극악확률 악곡으로 지정되었고, 급기야 작곡가 본인이 멸종위기종에 지정된 악곡이라는 드립을 치기까지에 이르렀다. 나 또한 이 악곡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기에 제대로 파보는건 지금 시점이 되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