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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posts![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Guardians of the Galaxy Vol. 2, 2017]](https://img.zoomtrend.com/2017/05/13/f0006665_59168cf082b76.jpg)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Guardians of the Galaxy Vol. 2, 2017]
어벤저스 라인업의 축을 이루는 영화 시리즈 중 하나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이하 가오갤)에 대한 저의 인상은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큰 사건에 얽히며 펼치는 활약을 다양한 재미로 즐길 수 있는 수작으로 80년대 미국영화풍 클리셰(법칙, 패턴)를 지향하면서도 남녀노소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로 봅니다 7년 전 상영된 아이언맨2 또한 토니와 아버지에 얽힌 가정사가 드러나며 주인공인 토니의 가정사와 남들에게 말 못할 고민이 심화되는 것 처럼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주인공의 속사정이나 출생의 비밀들이 밝혀지고 이야기의 축이 되는 주연의 갈등도 심화되는 이야기구조는 가오갤에서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우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마블 영화답게 다채로운 CG 배경속에서 활약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생명의 양식
건담 시리즈의 의의를 따져보면 전쟁이라는 배경 속 '상호비공감'의 비극을 통한 드라마의 구축으로 매니아층을 확보하는 상업성 작품입니다 이런 미디어믹스에 딸려오는 건프라나 게임을 비롯한 각종 상품들이 그렇죠 철혈의 오펀스(이하 철펀스) 또한 프레임 호환으로 생산가를 절감한 건프라와 싸우는 소년병의 캐릭터성으로 남녀 청소년 소비자층에게 어필합니다 저 또한 40여년을 앞둔 건담 시리즈의 미디어 기획이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작품 각기마다 제각각의 시선도 생겨나는 가운데 팬덤의 분파로 인한 진입장벽 이에 따른 편견들과 세계관 기반의 네임드쉽에 의존하는 등 오랫동안 미디어믹스가 진행되며 부각되는 크고 작은 문제점들을 보면서 건담 프렌차이즈를 앞으로도 긍정적으로 봐야할 지 회의감이 들기도 합니다

2017년 4월(2분기) 신작 애니 (중간)평가
※ 극히 개인적인 감상평이 주로 있을겁니다 해당 작품들에 대한 직접적인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 스크롤 압박 주의 ※ 대략 1화부터 3화까지 본 상태에서 간단한 평을 적어봅니다 분할 시즌, 시즌제로 방영되는 작품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생략합니다 ※ 각 분야별로 5점 만점이며 ●는 1점, ◐는 0.5점, ○는 공백 = 0점 입니다 크게 만족스러운 경우에는 기준치 이상의 점수를 매길수도 있습니다 스토리(몰입도) = 시나리오가 가지는 특징과 개성, 요점을 조명합니다 작화(연출) = 동화의 상태가 안정적(작화)이거나 상황을 부각하는 표현(연출)의 상태를 봅니다 캐릭터(연기) = 캐릭터의 개성과 특징, 성우들의 연기력과 배역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첫 인상(평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클리어
스위치를 구매한 뒤 계속 미뤄두고 있다 최근에서야 엔딩을 봤습니다 메인 쿼스트를 중심으로 달리면 빨리 깰 수 있을거란 생각과는 달리 광활한 필드라는 소재를 다채로운 몰입 요소로 영리하고 알차게 끌어냅니다 스포일러를 최대한 배재한 채 소감을 말해보자면 여러곳곳에 숨겨져있는 이벤트 장소나 생각보다 쉬운 퍼즐 난이도의 특별한 던전 그리고 맵 곳곳에 숨어있는 기믹들을 풀어가는 성취감으로 게임의 흥미를 불어넣는 게임입니다 특히 완성도 높은 물리 엔진의 기반 아래 여러 수단,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게임에서 제공하는 시스템의 이해도가 높을수록 다양하게 즐길 폭이 넓어지는 자유도를 제공하는 셈입니다 시나리오의 경우도 큰 무리수 없이 실시간 오픈 월드에 걸맞는 규모와 분위기를 살리는 연출
![너의 이름은. [君の名は。 2016]](https://img.zoomtrend.com/2017/04/16/f0006665_586d02ec0a3f1.jpg)
너의 이름은. [君の名は。 2016]
저한테 있어서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과의 인연은 그다지 없는 편입니다 작년 일본에 흥행돌풍을 불러일으킨 '너의 이름은'의 경우 제대로 극장에서 봤던 영화로 '별을 쫓는 아이'가 있었지만 여러모로 애매했던 인상의 작품이었죠 다른 해외 국가들과 달리 늦은 시기에 상영되었음에도 너의 이름은의 경우 지난 날동안 나름대로의 관심과 인기를 누렸는데 어떻게보면 호소다 감독이 대중적으로 해낼 수 있는 코드를 알차게 끌어왔다고 봅니다 우선 이야기의 큰 틀을 따지고보면 흔하게 쓰이는 플롯(사건)이 혼합된 케이스입니다 자라난 환경과 생각이 다른 남녀 청소년이 몸이 바뀌거나 마을의 위기를 또래 친구들이 모여 해결하는 이야기 소재가 그렇죠 그렇지만 기묘한 사건을 겪으면서 서로에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