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dang's Work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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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깨라고 있는겁니다
어저께까지만 해도 공부한다고 다짐했지만.... 저도 조만간 악마사냥이나 준비해야 겠습니다

기동전사 건담 AGE 27화 간단한 감상평
우주에서의 전투를 마지막으로 지구로 무대가 옮겨진 27화였습니다중력권 내에서의 전투라는 배경 자체는 다소 늦은감이 없지도 않지만일단 본편에서 보여준 시나리오의 퀄리티 자체는 매번 그렇듯 평균 이상을 넘기지 못한 채그럭저럭 충분히 만족스러운 질로 뽑아낸 채 우주편도 마무리 되었더군요 지난화에서 산화한 핵심조연인 울프와 데실의 산화와같이 이번화에서도메지션즈8과 레미와 같은 주요 조연들의 죽음을 그려냄으로서중반부부터 본격적으로 비장해지는 분위기를 깔고 시작하는 건담시리즈 특유의 흐름을매번 까이는 AGE라도 시리즈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어떻게본다면 매번 느끼는거지만 AGE가 지향하는 시나리오의 방향성이라면역시나 토미노 요시유키특유의 주인공의 성장이라는 주제를 위해필요할 때 마다 조연

페이트 제로(Fate/Zero) 15화 간단한 감상평
☆★☆★☆★☆★☆★☆★☆★☆★☆★☆★☆★☆★☆★☆★☆★☆ ★☆★☆★☆★☆스포일러 방지를 위한 적절한 가림선★☆★☆★☆★☆ ☆★☆★☆★☆★☆★☆★☆★☆★☆★☆★☆★☆★☆★☆★☆★☆ 기사도라는 하나된 의미에 대해 다룬 15화였습니다저번화에서는 가족과 마도의 관계를 두고 극과 극으로 대립하는 아처, 버서커 진영과는 달리만악의 근원인 '캐스터 섬멸'이라는 목적을 두고 어색한 관계지만하나된 마음으로 정리하며 문제를 풀어나가는 형태의 에피소드였다 봅니다물론 카저씨와 토키오미의 충돌을 보면서 변해가는 마파신부의 심리적 변화의 낌새도 조금씩 보였고 말이죠 본편의 메인 하이라이트를 이야기 하기 전에 먼저 정리된 아처, 버서커 진영의 이야기방충망화염방패에 무의미하게 닥돌하며 산화하는 카리아의 모습
![배틀쉽[Battleship, 2012]](https://img.zoomtrend.com/2012/04/13/f0006665_4f8621445f59b.jpg)
배틀쉽[Battleship, 2012]
3월말부터 본격적인 홍보를 박차며 국내기준으로 이주일 뒤 개봉될 어벤저스와 함께동분기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투톱을 달리는 작품 중 하나로 배틀쉽이 꼽혔습니다배틀쉽의 원작, 기원을 따지자면 지.아이.조로도 유명한 하스브로사의 보드게임으로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놀이문화인 만큼 간단히 예를들자면 배트맨3(배트맨 포에버)에서리들러와 투페이스가 가지고 놀던 보드게임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군만 상대해도 못이기는판에림팩 훈련도중에 침략한 외계인에 맞서 싸운다는 전형적인 SF 블록버스터의 플롯을 지닌 만큼본 영화가 가져야 할 핵심적인 요소라 한다면 드라마보다는 액션에 치부될 수 밖에 없습니다물론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가지는 최소한의 매력요소 또한 충실히 가지고 있었고어제 총선을 노린듯한 개봉타이밍으로 휴일이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