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que d'af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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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로티
흥행요소를 갖춘 이야기와 연기력이 보장된 캐스팅, 그리고 감동적인 음악.언제나 연출력이 문제겠지. 아... 윤종찬감독. "소름"을 찍었을때만 해도,대단한 신인이었는데... 그 후로 영화들이 썩 좋지 않았다. 하지만, 파파로티는 "소름"과 같은 섬세한 연출이 필요하지 않은 영화였고,재미있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다. 간혹 무슨말을 하는지 들리지 않는 배우들의 발음과빈번히 흘러나오는 성악 곡들의 고음에서의 화이트 노이즈? 등이 귀를 거슬리게했다. 사운드가 중요한 영환데 사운드를 신경 안썼나? 이거 어디서 한거야?라며 블로그에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엔딩 크레딧에 뜬 "Wave Lab" 헉... 스승님의 회사다. 그리고는 180도 바뀐 생각.이 정도면 훌륭한거지. 웨이브랩 아니었음 정말 들어
사이코메트리
대학원 동기 림군이 일하는 영화사의 창립작품인 사이코메트리가 개봉했다. 배우 김범군의 진지한 연기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그닥 보고 싶지 않았지만, 이 영화가 잘 돼야 다음 영화도 만든다는 림군의 말에 휴일을 맞아 개봉관으로 향했다. 원래 빨간날엔 영화보러 잘 가지 않는다. 사람 많은데 질색이다보니. 옆자리에 누가 앉아있는것도 싫고. 그들이 커플인것도 싫고. 걍 다 싫다. 휴일인데 집에서 궁상맞게 TV나 보는것도 싫고해서 그나마 인적이 드문 동탄스타CGV로 고고. 100미터 밖에 안되는 거리에 거대한 쇼핑몰 메타폴리스가 있고, 그 안엔 또 다른 극장인 동탄CGV가 있어 동탄스타CGV는 조금 찬밥 냄새가 난다. 주차장도 협소하고... 하지만, 좌석등의 영화 관람 환경은 이 곳이 훨씬 좋다는 생각이다. 각
삼일 삼화
1. 스토커 느낌이나 카메라웍, 편집기법등은 딱 박찬욱 감독의 그것이었다. 하지만, 그러긴 힘들지만, 박찬욱 감독의 영화라는 사실을 모르고 봤다면 어느 뛰어난 멕시코 감독이 헐리우드에서 찍은 영화라는 생각이 좀 더 지배적이었을 것 같다. 2. 신세계 한국판 무간도쯤. 중반 정도 되었을때 엔딩을 예측할 수 있었다. 몇가지 장치들 덕분에 긴 런닝타임이 오히려 적절하게 느껴졌다. 특히 연변거지들.... 무서워... 어우.... 3. 라스트 스탠드 어, 이건 김지운 감독의 영화라는 사실을 알고 보더라도, 그냥 헐리우드 영화 같다. 때문에 스토커와 비교당할 경우, 한국에서의 평가는 별로 좋지 않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보통 이럴 경우, 박찬욱 감독보다는 김지운 감독이 헐리우드에서 좀 더 오래 살아남을 가

번지점프를 하다.
인생의 절벽 아래로 떨어진대도그 밑은 끝이 아닐거라고 당신이 말했습니다.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기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당신을 사랑합니다.
올해 본 영화들...
CGV VVIP를 유지하기 위한 피나는 노력의 시작.오늘까지 67편의 영화를 CGV에서 관람하였고,이미 작년의 관람 편수를 뛰어넘었다.하지만, 아직 목말라~ ㅋ계봉예정작 목록을 보고 남은 30여일동안 볼영화가 몇편이나 될까 따져보니 족히 20편은 넘는다.20편을 다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다 본다 해도,2010년의 89편을 넘어서지는 못한다.올해의 마지막 목표는 2010년의 기록을 경신하는것. 11월(14편) 개들의전쟁(CGV평촌, 26일 13:20) ***음치클리닉(CGV동수원, 25일 16:45) **** 돈크라이마미(CGV오리, 23일 17:10) * 남영동1985(CGV오리, 23일 19:35) ** 살인소설(CGV동탄스타, 19일 14:50) ** 자칼이온다(CGV동탄, 17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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