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에 갇힌 새 하늘을 그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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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14.Myanmar-Yangon 낮

2014.9.14.Myanmar-Yangon 낮

*첫날 양곤 시내는 무얼해야할지 몰라 무작정 돌아다녔기 때문에 두서없이 읽으시는 내내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이날 주제와 동선만 제대로 짜고 계획성 있게 돌아다녔더라도 아쉬움은 덜했을 것 같네요. 미얀마는 운전 중에 빵빵거리는 것이 일상적이다.우리나라에서 하는 것보다는 훨씬 잦은데(우리나라는 짜증낼 때)길가에 가는 보행자가 있을 때 뒤에서 내 차가 가고 있다고 알려주기 위해 빵여기는 앞차를 추월할 때 빵, 추월해서 가라고 할 때 또 빵빵양보해줘서 고맙다고 또 빵빵 이런 식인거다. 이 클락션 소리 때문에 5시반에 잠이 깨어버렸다.1시간밖에 못잤지만 잠자긴 아까워서 숙소 주변에 있는 선착장과 시장을 돌아다녔다. 내가 사랑하는 망고스틴과 망고 하트뿅뿅

2014.09.13. Myanmar-Yangon 밤과 새벽

2014.09.13. Myanmar-Yangon 밤과 새벽

왜 그리도 기회는 오지 않았던가.그토록 가고싶던 미얀마를 2014년에서야 가게 될줄은 나조차도 몰랐다.미얀마의 바간과 미야욱이 너무 가고 싶었고, 미얀마 사람들의 미소가 보고 싶었다.그러나 미얀마를 길게 제대로 가고 싶다는 생각에 몇차례 미루었고,정작 회사를 관두고 시간이 있을 때에는 구직에 대한 걱정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가지 못했다.미얀마는 나와 인연이 없는 듯했다.올해 여행지를 고민할 때에도 가고싶은 나라 1순위였음에도 불구하고,몇년전과는 많이 변화했다, 물가가 말도 안되게 올랐다. 유럽물가다..이런말들이 나를 망설이게 만들었다.한번 더 캄보디아를 갈까 생각했다.정보를 찾던 중 누군가 '인연이 닿아야만 갈 수 있는 나라'는 말이 나를 자극했다. 도대체 어느 정도이길래.. 그리고 나는 몇주뒤 비

2009.8.6. Thailand- 아유타야

2009.8.6. Thailand- 아유타야

아유타야 태국에서 제일덥다는 아유타야전날 Vertigo갈때 동대문여행사를 들려서 예약하고 갔었다.어쨌거나 오늘은 7시까지 여행사 앞으로 갔다. 현지 여행사에서 일일 팩키지 출발하는 것은 알고보니다른 여행사에서도 모으고모아서 태국여행사에서 차량 여러대를 인솔하고 다니는 모양.우리 차량에는 한국인 여자 3명(울산분들) 남자대학생들 3명, 나와 친하게 지냈던 가족분 3분그리고 외로워보여서 말벗해줬던 스페인 친구 한명딴건 다 좋은데 차량 에어컨이 너무 시원찮아서 정말 더웠다. 카오산로드에서 아유타야까지 2시간 가량 걸리고 가는 도중 휴게소를 한번 들린다. ▒ 왓 푸까오통(Wat Phu Khao Thong) ▒ 푸른 하늘과 어울러진 하얀색의 사원 모습이 멋있다.미얀마가 아유타야 점령기념으로 세운 탑인데 후에

2009.8.5. Thailand - Bangkok

2009.8.5. Thailand - Bangkok

캄보디아 앙코르왓 여행을 마치고 태국으로 넘어왔다. 왓아룬 → 왓포 → 왕궁 → 왓사깻 → 마믈사원 → 위만맥 궁 → Vertigo Minolta Alpha 7d 방콕 공항 도착 후 택시타고 카오산까지 왔을 때는 저녁 11시 ▒ 왓아룬(새벽사원) ▒ 바람도 불고 정취가 참 좋습니다.다만 캄보디아보다는 날이 습해 여행하기 힘듦. ▒ 왓포 ▒ 거대한 와불이 있는 것으루 유명한 왓포(열반사원).새벽사원에서 선박을 타고 강을 건너가면 금방. 이곳 사람들은 돈을 내며 기도하기도 하고이렇게 금박을 불상에 씌우고 등불에 기름을 붓고 기도하기도 한다. ▒ 왕궁 ▒ 왕궁 관람 마치고 나온시각이 어림잡아 1시경.왕궁 앞 시장 골목도 구경할 만 하다. 이곳에서 볶음밥으로 점심식사하고 다시 출발 ▒ 왓사깻

2009.8.4. Cambodia - 반띠아이 쓰레이,쌈레, 민속촌

2009.8.4. Cambodia - 반띠아이 쓰레이,쌈레, 민속촌

쓰레쓰랑 반띠아이 쓰레이 반띠아이 쌈레 민속촌 민속촌에서 전통 혼례식을 체험하는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