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에 갇힌 새 하늘을 그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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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16. 미얀마-바간, 블레디의 일몰과 일출

2014.9.16. 미얀마-바간, 블레디의 일몰과 일출

2014.9.16.(화) 미얀마 국민여행코스 4일째 바간 2일째의 일몰 또다른 일출과 일몰의 명소라고해서 찾은 블레디찾는 사람은 훨씬 적어서 여유있는 대신 장소가 비좁다.북적대는 사람들 틈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곳도 좋다. 낮에 무리를 했나, 두통이 심해 경치를 진심으로 즐기지는 못했다.(바간을 여행하는 자들이여 물을 자주 마셔라.) 2014.9.17.(수) 새벽 다음날 새벽 다시찾은 블레디 파야에서의 일출 이날은 날씨 탓인지 전날 쉐산도에서의 일출과 일몰보다는 좀 못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좋다. 이제 바간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Tip. 블레디는 쉐산도보다는 높이가 낮아 보이는 경치가 다르며,촬영 만을 생각할 때 쉐

2014.9.16. 미얀마-올드바간

2014.9.16. 미얀마-올드바간

2014.9.16.(화) 여행의 4일차. 바간의 2일차 오늘은 짧은 시간 급속도로 친해진 내 친구들 미옛과 아야노가 양곤으로 돌아가는 날이다.숙소에서 아침식사를 함께 하며 아쉬운 작별을 나누었다.인연이 닿는다면 다시 만날 수 있게 되길. 써닌싼에서 제공하는 아침식사 메뉴는 3가지였던 것 같은데(매운볶음밥, 안매운볶음밥, 토스트+계란요리)이중 매운 볶음밥은 진짜 매웠다. 아침으로는 무리야 이 친구들 떠나고 나니 다시 혼자다.살짝 적적해지려고 한다.혼자 미얀마에 왔지만 혼자인게 영 적응이 되질 않는군 오늘은 올드바간을 가자.그리고 혼자서 숙소를 나서는 한국인 여성을 발견.그러나 이 분, E-bike를 타고 싶은데 운전을 못한다 ㅎㅎ그리고는 즉석에서 일행이 결성되었다.다행히 이분은

2014.9.16. 미얀마-바간, 더 황홀한 쉐산도의 일출

2014.9.16. 미얀마-바간, 더 황홀한 쉐산도의 일출

여행의 4일차, 바간의 2일차전날밤 미옛과 일출을 같이 보기로 약속했던 것 때문에4시 15분에 기상해서 준비하고 로비에서 기다렸으나 이 친구들은 감감 무소식.미옛이 자기가 아는 가까운 일출장소가 있다고 하여현지인만 아는 장소인가 싶어 가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내 계획대로 쉐산도에서 일출을 감상했다.그리고 나는 최고의 일출을 볼 수 있었다. 내 사진에 찍힌 이분들, 알고보니 같은 숙소에 머무는 한국분들밝고 긍정적인 분들이었는데 잠깐 스쳐지나기만해 아쉽기만 했던 인연라오스는 잘 갔는지, 무탈한지, 무척 궁금합니다. 일출 Tip. 9월 현재 5시반 정도면 하늘이 밝아져오며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태양이 지표면에 걸리는 시각

2014.9.15. 미얀마-바간, 황홀한 쉐산도의 일몰

2014.9.15. 미얀마-바간, 황홀한 쉐산도의 일몰

바간의 첫날 아침부터 무리(공복의 질주)를 했던 나는 12시가량 숙소로 돌아가서 골아떨어져버렸다.오후 3시가량 눈을 떴고. 나는 쉐산도로 가서 준비해 온 책을 읽으며 일몰을 기다리려 했다. 아난다 사원을 기점으로 흙길에 들어갔어야 했다.관광버스가 주차되어있던 곳이 바로 쉐산도였는데 그걸 몰랐다. 그러나.. 쉐산도로 가는 길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여긴가? 저긴가? 헤매다가 어느순간 나는우리나라 사원이라는 레미엣나 파토까지 가 있었다. 뭐임 쉐산도가 아닌 한국사원인 레키엣나사원으로 가있는 바보같은 나 이렇게 느낀거지만 여태 들여다 보던 바간지도는 생각보다 세밀한 지도였으며멀겠거니 생각했던 위치는 금세 도착하곤 했다.결국 30분 만에 쉐산도로 도착하긴했다, 바보같으니ㅋㅋㅋ 쉐산도 파야

2014.9.15. Myanmar-Bagan 좋은예감

2014.9.15. Myanmar-Bagan 좋은예감

꿈조차 꾸지 않으며 단잠에 빠졌다.그리고 눈을 떠보니 어느덧 나는 바간터미널에 도착해있었다.시각은 5시반버스 출입구 주변으로 택시기사들이 호객행위를 하느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고나는 마치 한류스타를 영접하는 미얀마인들의 환대를 받는 듯한 착각에 빠졌다.거울을 보고 다시 정신차리자 ㅎㅎ 이럴 줄 알고 Willy's Guesthouse사장님이 바간 숙소인 Saw Nyein San(써닌싼, [email protected])에 연락을 해주셔서 픽업요청은 마친 상태.(현재 Willy's G/H와 Saw Nyein San G/H는 자매결연을 맺은 상태이며,Willy's G/H를 통해 Saw Nyein San 예약 시 10%할인이 적용된다.) 그 혼잡한 중에서도 버스 앞 창문으로 한 소년이 종이에 내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