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3. Myanmar-Yangon 밤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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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3. Myanmar-Yangon 밤과 새벽
왜 그리도 기회는 오지 않았던가.그토록 가고싶던 미얀마를 2014년에서야 가게 될줄은 나조차도 몰랐다.미얀마의 바간과 미야욱이 너무 가고 싶었고, 미얀마 사람들의 미소가 보고 싶었다.그러나 미얀마를 길게 제대로 가고 싶다는 생각에 몇차례 미루었고,정작 회사를 관두고 시간이 있을 때에는 구직에 대한 걱정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가지 못했다.미얀마는 나와 인연이 없는 듯했다.올해 여행지를 고민할 때에도 가고싶은 나라 1순위였음에도 불구하고,몇년전과는 많이 변화했다, 물가가 말도 안되게 올랐다. 유럽물가다..이런말들이 나를 망설이게 만들었다.한번 더 캄보디아를 갈까 생각했다.정보를 찾던 중 누군가 '인연이 닿아야만 갈 수 있는 나라'는 말이 나를 자극했다. 도대체 어느 정도이길래.. 그리고 나는 몇주뒤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