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9.15. 미얀마-바간, 황홀한 쉐산도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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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15. 미얀마-바간, 황홀한 쉐산도의 일몰

2014.9.15. 미얀마-바간, 황홀한 쉐산도의 일몰

바간의 첫날 아침부터 무리(공복의 질주)를 했던 나는 12시가량 숙소로 돌아가서 골아떨어져버렸다.오후 3시가량 눈을 떴고. 나는 쉐산도로 가서 준비해 온 책을 읽으며 일몰을 기다리려 했다. 아난다 사원을 기점으로 흙길에 들어갔어야 했다.관광버스가 주차되어있던 곳이 바로 쉐산도였는데 그걸 몰랐다. 그러나.. 쉐산도로 가는 길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여긴가? 저긴가? 헤매다가 어느순간 나는우리나라 사원이라는 레미엣나 파토까지 가 있었다. 뭐임 쉐산도가 아닌 한국사원인 레키엣나사원으로 가있는 바보같은 나 이렇게 느낀거지만 여태 들여다 보던 바간지도는 생각보다 세밀한 지도였으며멀겠거니 생각했던 위치는 금세 도착하곤 했다.결국 30분 만에 쉐산도로 도착하긴했다, 바보같으니ㅋㅋㅋ 쉐산도 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