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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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S 가요제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2017년 12월 13일

지상파 방송이니까 노래 하나하나에 길게 시간을 못주는 것 정도는 홍백가합전 같은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렇지 너무 분량 적은 거 아니냐... 예전에도 그랬지만 얘네들은 아니송이라고 하면서도 거의 아이돌 가수 (일본의 경우에는 곶휴들) 를 밀어주니까 과연 이것이 애니메이션 코너인지 그냥 일반 시청자를 의식해서 만든 건지 어영부영. 특히 키스마이가 드래곤볼 GT 주제가를 불렀을 때는 FIELD OF VIEW 도 사카이 이즈미의 톤도 아닌 지들 부르기 편한 키에 맞춰서 부른 건 역겨움 그 자체. ...그냥 지상파에서 미천한 업계 노래를 틀어주는 것만으로도 캄샤캄샤인 건가... 애석하다... 그건 그렇고 아쿠아 분량 너무 적다...너무도 적었다...

열댓장 더 사두는 게 나을까

근데 지금 와서 주문해봤자 초회판 아니면 헛짓인데... 아니, 그보다 응모기간 전에 도착이나 할까 모르겠네... 그렇다면 주문해둔 수량을 적절하게 배분하는 게 좋을 것 같고. 어차피 금요일 공연은 비교적 구하기 쉬울 거니까 토요일에 올인하는 것도 방법인데 망할 수 있으니까 금요일, 토요일을 1대 2 비율로 넣어볼까. ....아아 불안하다 불안해

잠깐만 니네들 연도말은 3월 말일 아니었냐 ?!

야...이놈들아 하코다테 라이브 참여에 들어가는 비용만 해도 벌써 내 한 달치 용돈 (월급에서 적금 뗀...) 을 훌쩍 넘기는데 뭐 ? 통파아아안 ? ...아아 다 사고 싶어라 돈이 없지는 않은데 하물며 1월에 팔아주지 않으련...? 내년에는 세번째 라이브 투어도 있는데 이싸람들이 작정하고 돈을 쪽쪽 빨아당기려고 하네. 니네들 연도말은 3월 말일이잖아 ?! 다른 나라 기업처럼 12월 매출 쫙 땡겨서 총매출액 뻥튀기 하려고 하나.... ...실용성이 없는 녀석들이나 이번 라이브가 지나면 그렇게 의미가 없는 것들은 많이 안 사도록 해야... 그러면 결국 블레이드 정도려나... 라이브는 투어도 있기 때문에 옷이나 타올 같은 건 잘 생각하고 사야... 중요하기 때문에 두 번 적었습니다

돌이킬 수 없다...뒤는 하늘에 맡겨야...

돌이킬 수 없다...뒤는 하늘에 맡겨야...

AKB 그룹 총선거 같은 때는 하코 가이라고 해서 박스 단위로 구입을 하는 양반도 있는데 그런 거에 비하면 이번 경우는 가소롭다면 가소롭습니다...만, 아, 이건 미친 것 같아... 내가 지금 뭘 한 거지... 그냥 순수하게 라이브 뷰잉을 노렸어도 되었는데 뭔 욕심이 있어서 현장에 가서 보겠다는건지... 이렇게 해놓고 다 터진다면 그건 그것대로 진풍경이 벌어질 듯. ...남은 CD는 친구들 줘야지... 어느 정도까지 사면 티켓 걸리려나... 시리얼 코드 하나에 토요일, 일요일 중에서 한 공연 - 두 장까지 추첨예매 가능한 건데 마치 대학입시에서 정시 넣을지 수시 넣을지 짱돌 굴리는 거랑 비슷하게 되려나...(야) 일단 이번달 카드 명세서도 불붙겠구나... 이제 3일 밖에

어제 저녁부터 짱돌을 굴리는 중

가고 싶다...가고 싶다... 안 그래도 하코다테는 한 번쯤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좋은 핑곗거리를 만들어준 러브라이브 제작위원회에게 압도적 감사...! ...는 그렇다치고, 티켓은 어떻게 구할 것이며 또 교통편은 어떻게 처리를 할 것인지 8년 전 수능 이래로 쓰지 않은 빡대가리를 굴려가면서 찾아보고 있는 중.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이래저래 알아보고 계시겠지만 가장 리즈너블한 루트는 요렇게 가는 방법. 1. 한국에서 신치토세 공항으로 간다. 2. 신치토세에서 철도, 버스....신의 한 수로 ANA 하코다테 착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한다 !! 만약에 실행만 가능한다면 이 루트 중에서도 가장 시간 단축을 하면서 가는 방법이 있는데, 1. 인천공항에서 이스터 항공 편으로 신치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