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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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돌을 굴려라
자, 에어부산에서 오늘 18년도 상반기 티켓을 풀었습니다. ...오전 11시라면 다들 직장이랑 학교에 있을 시간인데 대기자가 만 명 단위라니...다들 인생 어디 ? (나도...어디 ?) 클릭을 한 번 잘못해버리는 바람에 행선지가 삿포로가 아닌 후쿠오카가 되어버려서 또 검색하는데에 대기타다가 결국 가는 편은 최저가를 못 샀습니다... 그래도 오는 편을 최저가로 구한 게 어디야... 이제 신치토세로 가는 건 기정사실이고, 다시 여기서 하코다테를 어떻게 가느냐에 대해서 짱돌을 굴려봐야죠. 상반기 운행 테이블이어서 동절기보다는 한 시간 늦게 뜨고, 늦게 내립니다. ...이제 그냥 시간만 느리면 상관이 없는데, 제가 타는 에어부산 김해발 비행기는 당장 앞에만 해도 인천공항발 이스타, 제주항
제발 부탁이다
내 삶의 목표가 되어줘... 극장판 특보 따위는 다들 벌써부터 예상하고 있었잖아... 그거 말고 해야 할 일이 더 있지 않을까 ? 넘버링 싱글 !! 당신들 이제부터가 전성기야 벌써부터 세기말 분위기 만들지 말라고...슬퍼지잖아

와~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선물이라...내가 크리스마스 선물 받아본 게 도대체 몇 년 전이더라... 선물을 받은 것까지는 좋았는데, 이거 어디에 들어있지 ? ....는 확장 아이템을 누르면 거기 안에 들어있습니다. 참고로 소멸기한이 있는 아이템이니 후딱 선물을 골라서 받읍시다. 물론...선택지는 하나 밖에 없습니다. 로켓 !! 크크킄...이 로켓으로 리얼충 놈들을 다....심해서함처럼...(생략) ...이브는 그냥 크리스마스 핑계대로 맛난 거 시켜먹는 날... ...적어도 내 안에서는 그러한 날...
새로운 길을 찾으라고 하는 것 같아 쓰라리다
얘들아...이제야 너네들한테 정들었는데 벌써 본편 끝난 다음의 후일담 스탠스로 가면 어떡하니... 첫번째 싱글이 발매된지 이제야 2년 하고 2개월이 지나려고 하는데, 이제 첫 삽을 떴는데 어딜 가려고 하니... TV 애니메이션 2기까지 끝나버리면 사실상 전국적으로 전파되는 미디어는 아직은 소식이 없는 극장판 밖에 없는 건데, 벌써부터 싫다....끝나는 게 싫다. 내년 여름에 있을 세번째 라이브 투어까지 생각하면 적어도 네번째 라이브는 할 것 같이 보인다는 게 그나마 다행인건가... 뮤즈와 비교해서 미디어 전개 속도가 빠르다는 생각은 해왔지만 막상 그 끝을 맞이한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싫다... 실제로 아쿠아 멤버들은 다른 방면으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 멤버가 눈에 띄게 많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