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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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posts여기 제독들 무섭네요
늦잠 자버려서 새벽 5시 5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40여명... 지금 시점에서 90명 오버 ? 내일은 날밤까야...

여기가 끝판왕
일단 중간보고. 자전거 렌탈은 신의 한수. 자전거 성능도 꽤 좋아서 기어 변속이랑 브레이크가 잘 먹히고 차체도 가벼워서 힘 안들이고 오아라이를 누비고 다닐 수 있습니다. 오자마자 미츠 당고랑 아마자케 먹고, 옆에 있는 주류샵에서 걸판 일본주 5500엔 정도 지르고 펑. 그후에는 자전거로 이니셜D 찍으면서 캐릭터 패널 확인하고 사진 찍고. 적당히 세시간 반쯤 지났을때 브론즈 라는 가게에서 대기줄. 철판 나폴리탄 1250엔. 페퍼로니가 작중에서 선보였던 바로 그겁니다. 300엔이 어떡하면 저렇게 비싸질 수 있... 심지어 가이드 북에는 1150엔이라고 적어놨는데 그새 가격이 오르는 매직... 대기에서 한시간 지
오아라이 순례 전야
진짜 작정하고 순례를... 그것도 원정 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지난달에 갔던 우치우라도 있지만 거긴 같은 시즈오카 현이니까 그렇게 멀진 않습니다. 여태까지 제가 일본을 돌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방문에만 목적을 두는 이른바 날림 여행이 될 것 같지만 ....자전거 렌탈해서 다니면 좀 괜찮겠죠. 게다가 저녁에는 미토에서 4DX 영화도 볼 예정입니다. 무척 기대됩니다아아아아 우선 잠시후에 도쿄 도착해서 배부터 채워야,..


칸코레 아케이드 후기
간단하게 적는 사건의 경과..... 1. 22일 월요일 저녁에 칸코레 아케이드 시연 영상을 보게 됨. 거기서 바로 해보고 싶은 나머지 도쿄로 올라가는 차편을 검색해봤으나 이미 늦어버린지라 화요일 오후에 올라가는 걸로 타협. 2. 23일 화요일 저녁에 도쿄에 도착, 아키바에 있는 모 넷카페에서 나이트 10시간 끊어놓고 적당히 쉬고, 쪽잠도 잤음. 3. 24일 수요일 (오늘), 4시쯤에 카페를 나와서 근처 세가를 둘러본 다음 사람이 없는 걸 확인한 뒤에 요시노야에서 아침을 해결. 다 먹고 곧장 GIGO로 가니까 콩라인으로 대기를 탈 수 있었음. (어차피 첫빠따나 두번째나 오전 10시 타임인 것은 마찬가지) 4.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