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Posts
1001 posts
이건....
손가락 고자인 제가 이정도 쳤으니까 물렙곡...일 리가 없잖아 이런 종류는 어쩌가다 운이 좋으면 풀콤 때리긴 하고, 그루브 신곡은 확실하게 마쁠 못 칩니다. 그렇지만 여기도 여기 나름대로 엿같은 패턴이 있어서... 그나저나 이런 걸 물렙곡이라고 하는 아해들은 얼마나 잘났길래 그런 글을 적는 걸까. 그건 아무래도 좋지만 초반부터 박자 못 타면 미스나고 후반부에는 어...어어어 거리다가 끊기고 아 싫다...

9월 시작하고 지금까지 분위기로
솔직히 이렇게까지 들뜬 적은 없었던 것 같았다.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이 게임에서 최상위 레어 캐릭터라는 건 과금을 한다고 해서 반드시 나오는 녀석도 아닌지라 9월 17일 무한의 검은 봉투 배포는 어찌보면 양날의 검이면서도 신의 한 수였다. 과거에 이렇게 통이 큰 이벤트를 열었던 게임이 있었을까 덕분에 코어, 복귀, 신규 플레이층의 관심을 엄청 끌었다. 다들 저 날만 기다리면서 누굴 모셔올까 ? 하면서 고민 정말 많이 했고, 그에 대한 토론도 정말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물론 이런 이벤트가 열릴 수 있었다는 건 이 게임이 나름대로의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 DMM 에서 한 게임이 2년 정도 서비스할 수 있었다는 사실도 놀라운 거고 그냥 빈대같이 살아남은 게 아니라,

컴퍼니 걸즈 2주년 관련
일러스트레이터 - 챠바네코 솔직히 여태까지 하다가 말고 그랬다가 가끔 생각나면 일일 이력서 뽑기만 하다가 치웠는데 거의 보름 전이었나요, 2주년 기념 당일에 공짜로 좋아하는 캐릭터를 한 명 무조건 뽑을 수 있는 기회 + 어떤 무기든 +3 으로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 이건 복귀하라는 뜻 ! 기왕에 전력 보강하는 김에 제대로 해보려고 과금도 2만엔 정도 했습니다. 오오오오오 유저들 사이에서는 캐릭터 디자인도 귀엽고, 은근히 인기있는 아르모니카. 아직은 전용 무기가 없지만, 업뎃 1년이 넘었으니 조만간 생기겠지 ? 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7일로 넘어가자마자 받은 캐릭터 픽업은... 미카엘라 !
드디어 그걸 깨달았구나
솔직히 전작의 팬들이 거의 아쿠아의 팬으로 유입된 것도 사실인지라 어느 정도 뮤즈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 건, 여러 의미로 이해가 갑니다. 근데, 홀로 서기를 해야 하는 녀석들이 언제까지고 뮤즈 뮤즈~ 도대체 뮤즈 얘기를 안 한 분량이 얼마나 되는 지가 궁금해질 지경. 근데 앞으로 한 주 밖에 안 남았잖아 ? 진짜로 쟤네들 도쿄로 간 의미가 있었던 걸까 ? 싶습니다. 캐릭터도 귀엽고, 곡도 그럭저럭 뽑혔고.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러브라이브는 엉성한 스토리가 결점. ...스토리가 중요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고 개인적으로도 그건 인정하는 바입니다만, 개판은 개판. 차라리 지난 주처럼, 캐릭터 내적 갈등에 주안점을 맞췄던 이야기가 좋았지... 그래도 이번 주는 뮤즈 포스터를 뗀
너네 두 사람 결혼해라
....... 솔직히 지난 회보다는 이번 화가 더 짜릿했다고 해야 하나 치카랑 리코의 새벽 데이트 게다가 말하는 거 보면 완전 러브 스토리인데 ? 꿈을 쫒는 연인과 떠나보내주는 연인 쥿키는 청춘물이 아니라 러브 로맨스 작품을 담당하는 게 ? 그런 쪽이라면 욕을 덜 먹을탠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