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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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posts한정 가챠가 무어더냐
이번에 나온 신곡 마쁠은 뭐라고 해야 하나...마쁠 치고는 어렵지 않은 것 같은데 간발의 차이로 풀콤을 못 먹고 있습니다. ...이라고 해봤자 이벤트 시작한지 한 시간도 안 지났지요. 아, 그리고 가챠 말인데... 카렌이 나왔는데도 빠딱 안 서는 걸 보면, 제가 한 달 전에 충격을 많이 받긴 했던 모양. 올해 초에 나왔다면 미친듯이 때려부었을텐데 기껏 나와줬는데 자금 사정 때문에 손도 못댄다면 이건 말 다했죠. 이것저것 시험친다고 돈 들어가지, 학원비에 게다가 아직 비행기표 오는 거 예약도 안 했는데 갈수록 돈 쓸 일은 늘어나는 지옥의 순환. 아 진짜 하늘에서 10만엔만 떨어졌음 좋겠다 ㅠ
아....
나는 왜 운이 더럽게 없는 건가... 카에데랑 미카를 영입하고 싶었을 뿐인데 분노의 100연 결과 한정 사치코 2, 그냥 키라리 1, 그냥 시부린 1 ....아 카드 잘라버려야지

정신치료 중
그래...그나마 얘가 나와줘서 최악의 사태를 면했지. 아....어제 말아먹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뽐뿌가 왔습니다. 속된 말로 ㄱ나 ㅅ나 다 뽑아서 아니, 다른 양반들도 다 가지는데 나는 왜 ?!?! 그래도 이번에 나오는 세 사람은 나중에도 나올 확률....이 높다고 보니까 굳이 이번에 무리하지 않아도 나오긴 할 겁니다. ...아마도요. 그건 그렇고 짱미오 진짜. 그냥 쓰알 세 번, 한정(이 아닌) 쓰알 두 번. 세 달 전에 고성능으로 나왔을 때는 다시 봤었는데 그거 취소. 너는 쓰알이 아니라 SR 등급일 거야, 분명해 ! 내일 혹...시나 라인업이 바뀌어서 의상 괜찮은 애가 나오면 또 다른 의미로 뽐뿌 & 폭사

소비자 경제 수업에서는
※ 데레스테는 밤새서 하는 게임은 아닙니다(쓰알이 안 나온 분노 때문에 잠이 안 올 뿐...) 그 뭐더라... 매몰 비용이라고 해서 이미 꼴아박은 비용은 회수가 불가능한 거니까 거기에 미련을 가지고, 지속적인 회수 시도를 하려고 하면 더 큰 손실을 불러올 수도 있다는 개념이 있습죠. 가장 간단한 예를 들면... 가챠에서 원하는 쓰알이 안 나와서 분노한 나머지 항상 편의점에 가서 아이튠즈 카드를 만엔 단위로 집어오던 저같은 놈.... 이미 손실이 났고, 그건 그것대로 끝난 내용인데 자꾸 돈을 꼴아박으려고 미련을 못 버리는 거죠. 작년에 첫 미쿠 쓰알이 나왔을 때 3,4만엔 꼴아박았으며 올해 초 미리아 쓰알이 나왔을 때 홋카이도 여행비로 꽁쳐놨던 4만엔을 공중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