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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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주일 넘겼습니다만
생각보다 잘 안 풀리네요. 물론 이 게임은 오랫동안 길게 플레이해야 할만 하다고들 하시지만, 음...아직까지는 요달 없으면 기본 딜도 못 넣고 있을 정도니... 우선은 풍속성 기준으로 SR, SSR 갖춰서 넣고는 있습니다만, 애초에 풍속성 쓰알이 없었던지라. 어제는 멋모르고 코르와를 골랐는데, 이거 생각보다 쓰기가 까다롭고 단기전에는 불리하네요. 그냥 못생겼지만 새인간으로 고를 걸 그랬나... p.s. 스토리는 이제서야 40화 언저리. 마리스 못 잡으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 이거 첨부터 무리게 트리거였네요

오늘까지
막 퍼주고 있다...막 빠져들고 있다 사이게임즈가 미쳤는지 아니면 미친 척을 하면서 순한 양들을 핵과금으로 유도시키는 건지 그건 뭐 차차 알게 되겠지만.... 이렇게까지 쓰알을 막 퍼다주는 게임은 처음보는 것 같다. 하루에 한 번 무료 10연이라니. 이틀 늦게 들어간 나도 매일 쓰알 두 개씩은 먹었다. SSR은 처음에 DMM 서비스 시작할 때 얻은 메릿사벨이랑 나중에 스타트 대쉬할 때 얻은 요달라하 빼고 야미 제타, 오키스 포함해서 일곱. 소환석도 카구야, 오케아노스, 토르, 세스란스. 얘네들 정말 괜찮은 걸까. 아니지, 나 정말 괜찮은 걸까. 쓰알 맛을 보여주고 과금을 하라는 것 같은데. 이미 스타트 대쉬를 질러버리기도 했고, 까딱 잘못하면 이
기껏 뽑아놨는데
금지조건이니 뭐니 그러면서 편성해도 퀘스트 진행을 못하도록 되어있네요... ...아오 언제 풀리는 거지
제가 언제 한 번 적은 적이 있었는데
아마 제대로 다룬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꿈의 기업에 들어가기 위해서 나름대로 ES 엔트리 시트, 면접준비나 그룹워크도 들어갔었지만 처참하게 발렸습니다. 혹시나 당신이 일본 국내의 4년제나 전문대학을 나온 사람이 아니라면 최소한의 스펙을 갖추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것조차 안되신다면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모르는 사람들이랑 협동해서 과제를 잘 수행할 수 있는 그런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탁월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그런 사람은 대한민국에 거의 없는 걸로 압니다. 커리큘럼이 아이들을 망쳤다라는 말은 하기 싫지만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은 것도 있고, 더군다나 그러한 훈련을 받은 학생도 거의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당신은 준비가 되
문득 떠오르는 생각
늦게서야 퇴근하고 집에 온 다음에 씻고 놀려고 하니까 벌써 이런 시간이네요. 내일은 물론 출근입니다. 이런 생활이지만, 목표가 생기면 그래도 어떻게든 견딜 수 있지 않나 싶어요. 라이브 직관이 여러모로 충격적이었던지라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습니다. 금방 다음 라이브를 준비할 수 있다는 게 축복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번에는 높으신 분들도 작정을 하신 것 같다고 여기겠습니다. 다만, 뮤즈 때도 그랬지만 애니메이션이 끝난 뒤나 라이브가 끝난 뒤에는 정체기가 있고, 그런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졸업암시. 별탈 없이 쭉 이어질 것 같았던 뮤즈가 그렇게 가버린 것을 생각한다면 아쿠아의 초스피드 전개는 100%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아쿠아는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