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등으로 1라운드 마무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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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등으로 1라운드 마무리하다
이영호 빠로서 울 수도 웃을 수도 없는 경기가 두 개가 펼쳐졌다. 지난 CJ와의 경기와 오늘 STX와의 경기에서 이영호는 지고 나머지 멤버들이 모두 이겨 4:1의 스코어가 되었다. 이 경기 결과로 인해 생각이 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갓영호 시절 이전의 이영호와 KT의 관계 때문이었다. 그 당시는 5판 3선승제였는데 이영호를 제외하고 1승을 해줄 멤버들이 턱없이 부족할 때였다. 그래서 나머지 멤버 중 하나가 1승을 하면 이영호가 2승을 해서 경기에 승리하는 결과가 이루어질 때가 많았고 1승을 다른 선수가 못해준다거나 이영호가 1승 1패를 해서 지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다. 그래서 그 당시 이영호를 "소년가장"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그 때와 다르게 지금은 이영호가 승수를 챙기지 않아도 나머지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