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암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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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식스 GSL 16강 조 지명식

망고식스 GSL 16강 조 지명식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4월 26일

어제... 조 배치 행사는 이영한이 원탑임... 조 배치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시켜야 함... 신재욱의 휴일 드립, 김민철과 신재욱의 같은 팀 징징.. 다 재미 있었음... 삼저그에 둘러싸인 고병재 만들기 위한 이형섭 감독의 고병재 병신 만들기... 성공함... 엉겁결에 죽음의 조에 살포시 안착하게 됨... 원이삭이 이승현을 이승현이 이신형을 이신형이 이영호를 뽑아 죽음의 조가 만들어짐 일단 이전까지의 폼은 원이삭이 이승현을 이길 가능성이 있는 것 같고 이영호가 이신형을 이길 가능성이 있으며 이렇게 되면 이영호가 원이삭을 이길 가능성이 있으며 패자조에서 이긴 선수가 원이삭을 이길 가능성이 있음.. 그러나 뚜껑은 열어봐야 하고 전략을 잘 짜오면 그 선수가 이길 가능성이 더 높음... 내 나름대

이영호 김민철에게 패하다

이영호 김민철에게 패하다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4월 23일

오늘 김민철에게 패했다. 그러나... 나는 그럴 수 있다고 본다. 어차피 한 선수의 폼을 보여주는 것은 개인리그이고... 지난 목요일에 이영호는 프라임의 최종혁, 위의 김민철을 차례로 2대0으로 격파하고 올라섰다.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프로리그와 개인리그 둘 다 잘 했으면 좋겠지만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KT 빠이기 이전에 이영호 빠인 나는 개인리그의 승을 원한다. 링링에 좀 약한 모습을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딘가/// 또 하나.. 이러한 간간한 패는 그의 스스로의 단점을 보여주기에 노력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준다. 그러면 된거다.. ps.. 거기에다가 지금 이 글을 쓰는 현재 3:1로 KT가 이기고 있다. ps... 주성욱이 결국 일 내내..... 4:1로 KT가 이

사람의 팔은 안으로 굽는 것 같다.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4월 23일

분명히 축하 받아야 마땅할 결혼임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그로 인해 상처받을 다른 이를 생각한다. 그러나 절대로... 축하 받아야 할 두 사람을 폄하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안타깝다. 더 좋은 인연을 만나기를 상처받을 혹은 상처 받을 것이 분명한 그에게 말한다. 물론 내 말이 그에게 닿지도 내 마음이 그에게 닿을리도 없지만. 그래도 팬은 어쩔 수 없이 팬인가보다... 아직도 눈이 퉁퉁 부어 자기 이름을 붙인 차를 타고 일자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종횡무진 움직이며... 동정하지 마쎄요 라고 외쳤던 그가 그냥 떠오른다. 너무 감정 이입하면 안 되는데. 쩝..

진짜 사나이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4월 15일

솔직히 군대를 다녀온 사람의 입장에서... 이렇게까지 해서 시청률을 잡고 싶을까?? 혹은 이렇게까지 해서 주말 저녁 사람들에게 얼굴을 내보이고 싶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음... 나는 소름이 끼쳐서.. 도저히 못 볼 것 같음.... 아.. 군대는 정말 적응이 안 되는 곳이여.. 나온지.. 그렇게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KT 0 : 4 STX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4월 9일

KT 아이들은 좀 고민 좀 해야 함... 일단 김성대는 이해한다. 상대가 이신형이기도 했고 어쨌든 자신만의 필살기를 썼는데 안 되는 것은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성균은 고민해야 한다. 정말 이 길이 맞는지 아니면 다른 길이 있는 지에 대해서 혹여나 연습실 탑이라고 우기기에는 방송 경기를 안 한 것도 아니고 우승을 안 한 것도 아니잖니... 주성욱은 좀 쳐 맞아야 한다. 같은 상대에게 같은 암흑기사가 왠 말이냐.... 임정현은 저번 GSL 32강에서 쳐 맞은 뒤로 그냥 뻗었다. 좀 고민 더 해야 할 듯.... 오늘 이영호 신대근 경기 보고팠는데.. 쩝.... ps... 솔직히.. 감독은 고민 많을 것 같다.. 아이들이 하나같이 갑자기 스막화 되는 것은 어찜이뇨....